목재수확관리자

목재수확작업장의 나무를 절단·운반·적재하는 업무를 관리하고, 관련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관리한다.

목재수확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목재수확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벌목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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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목재수확작업장에서의 나무 베기, 나무 쓰러뜨리기, 운반법, 적재법 및 안전수칙 등에 대한 준수사항을 작업자에게 교육한다.
  • 목재수확작업에 따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안전점검사항 및 안전시설을 점검·관리하고 산재예방을 위한 조치를 지시한다.
  • 목재수확작업에 따른 각종 장비 및 인원을 산정하고 그에 따른 장비 및 노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
  • 수확된 목재를 공급하기 위한 시장을 확보하고 목재가격을 산정하여 판매한다.
  • 사업진행에 따른 소요인부·수확기간·생산량 등의 작업내용을 기록부에 작성하고 보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목재 자급률 제고 정책과 임도 확충·기계화 수확 확대로 목재수확관리 인력의 안정적 수요가 예상된다. [1] 산림청의 친환경 목재생산 제도개선(2021년) 이후 벌채 절차의 투명성·안전성 기준이 강화되어 숙련 관리 인력의 중요성이 높아졌다. [2] 다만 임업 특성상 전체 종사자 수 자체가 적으며, 기계화 진행으로 단순 인력 수요는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목재수확관리자는 산림 현장에서 주로 실외 근무하며, 위험이 내재한 환경(경사지·낙목 위험)에서 작업한다. [3] 벌목 시즌(주로 봄·가을을 제외한 기간)에는 작업량이 집중되며, 산불 예방 기간 중에는 작업이 금지된다. 작업 현장과 사무(기록·서류) 업무를 병행해야 하므로 체력과 행정 역량이 모두 요구된다. 임업기계지원센터의 장비 대여 서비스를 활용하여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 [4]

사회적 기여

목재수확관리자는 벌목원·임업기계 조작원·운반원 등 현장 작업원을 직접 지휘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5] 목재 구매자(제재소·목재업체 등)와의 거래 관계도 관리하며, 목재 가격 협상 및 납품 계약을 체결한다. [6] 산림청·지방산림청 등 공공기관과의 인허가·통계 신고 행정 업무도 수반된다. [7]

여담

  • 벌목 작업은 농업·어업 다음으로 재해율이 높은 산업군 중 하나로, 고용노동부는 벌목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특별 안전강화 대책을 운영하고 있다. [8] 국내 임업기계지원센터(전국 7개소)는 타워야더·포워더·굴삭기 등 112개 임업기계를 저렴하게 대여하여 영세 임업인 기계화 수확을 지원한다. [9] 한국의 국산 목재 자급률은 2023년 기준 약 19.6%에 불과하며, 정부는 2037년까지 자급률 30%를 목표로 수확 기계화·임도 확충 정책을 추진 중이다. [10] 산림경영계획제도에 따라 산주는 직접 산림경영계획을 작성하거나 지방산림청의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11] 국립산림과학원 임업기계화연구실은 원격제어 임업기계 시스템 및 수확 의사결정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