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육관리원

식재된 수목을 우량한 형질의 임목으로 키우기 위하여 산림 내의 수목에 비료를 주고, 풀베기, 솎아베기, 덩쿨제거, 가지치기 등의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작업원을 동원하여 실행한다.

무육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육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무육관리원임업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림 내의 임목을 경제성 있는 양질의 목재로 육성하기 위하여 작업계획을 수립한다.
  • 작업원을 동원하여 벌채하기 전까지 산지에서 비료를 주고, 임목 주위의 풀을 베고, 솎아주고, 덩쿨을 제거하고, 임목의 원활한 생장을 위하여 가지를 친다.
  • 작업 후 결과를 조사·분석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정부는 산림 분야에서 35,11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림사업법인은 전국에 3,108개가 운영되고 있다. [1] 국가적으로 탄소 중립 정책과 산림 생태계 복원 수요가 증가하면서 숲가꾸기 사업 예산과 사업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2] 산림복지 분야(산림치유·숲해설·유아숲교육 등) 확대로 산림 분야 일자리 다양성도 커지고 있으나, 무육관리원 자체는 계절성 고용이 많아 상시 일자리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숲가꾸기 작업은 주로 봄·가을에 집중되므로 성수기·비수기가 뚜렷하며, 산림사업법인 소속의 경우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신체 활동량이 많다. [4] 대부분 외부 현장에서 근무하며, 날씨에 따라 작업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5]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국비 50%·지방비 50%로 사업비가 지급되는 방식이지만, 계절성 일자리 특성상 연중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6]

사회적 기여

산림 분야 일자리는 공공과 민간으로 나뉜다. [7] 산림청·지방산림청·국립산림과학원·한국임업진흥원 등 공공 부문과, 산림사업법인·목재생산업체·산림복지전문업체 등 민간 부문에 걸쳐 폭넓게 근무처가 분포한다. [8]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산림치유지도사·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전국 74개 기관을 통해 관련 교육을 운영한다. [9]

여담

  • 숲가꾸기를 실시하면 나무의 목재 생산량이 42% 증가하고 수자원 공급량이 43%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또한 하층식생이 3배 풍부해지고 조류·소형 포유류 개체수가 증가하는 등 생태계 다양성도 높아진다. [11] 솎아베기는 나무를 심은 후 15년 이후에 처음 실시하며, 이후 5~10년 주기로 2~3회 추가로 시행한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