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보관함관리인

자동보관함의 이용 사항을 점검하고 관리·운영한다.

자동보관함관리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보관함관리인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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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보관함의 보호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 매일 자동보관함의 파손 여부와 동작 여부를 파악하고 고장 내역을 보고한 후 조치한다.
  • 주인 없이 장기간 보관된 물품은 따로 정리하여 보관 후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시 임의로 처리한다.
  • 자동보관함이 설치되어 있는 역이나 건물 관리인이 보관료를 수금할 때 입회하여 금액을 확인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무인보관함은 공공 운영기관 밖으로도 넓어지고 있다. 지하철역 보관함 외에 카페·식당·미용실·한복대여점 같은 일반 상점과 제휴해 짐을 맡기는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보관 지점 자체가 늘어나는 흐름이다 .[1] 예약·결제·출입이 앱으로 처리되면서 창구 응대 인력의 자리는 줄고, 설비 점검과 장기 방치품 처리 같은 후방 업무가 관리인의 몫으로 남는 구조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관광·여행 수요가 몰리는 거점에서는 보관함 자체가 늘어, 부산역에서는 특대형 물품보관함의 하루 평균 이용객이 약 500명에 이르고 특대형은 1개당 하루 평균 약 3회 이용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2] 운영기관도 단순 보관에서 배송까지 서비스를 확장해, 맡긴 캐리어를 다른 역이나 인천공항까지 당일 배송하는 형태를 함께 운영한다 .[3]

여담

  • 물품보관함이 짐 배송으로 확장된 사례도 있다. 서울교통공사 또타러기지는 서울역·홍대입구역·잠실역 등 6개 역에서 캐리어를 보관하거나 당일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4]

  • 코레일유통은 부산역 2층 바다맞이방에 특대형 물품보관함 144함을 새로 설치해 기존 184함을 총 328함으로 늘렸고, 신규 설치 이후 일주일간 보관함 매출이 설치 이전의 220% 수준으로 늘었다 [5]

  • 지하철 유실물센터의 물건들은 1주일 보관 후 귀중품이 경찰서로 이관되며, 분실물 신고는 전화 182나 LOST112 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