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수리도금공

유물, 기물, 불상 등에 금박이나 금가루를 입혀서 장식한다.

국가유산수리도금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가유산수리도금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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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금이 입혀질 부분에 초칠(옻칠)한다.
  • 마른 다음 연마질을 해 면을 고르게 한다.
  • 2차 칠을 한 다음 모시배접을 한다.
  • 토화칠(옻+황토+찹쌀) 로 눈매 메우기를 1회, 2회, 3회 한다.
  • 연한 옻칠을 하고 마른 후 연마질을 2~3회 반복하여 한다.
  • 면을 매끈하게 잡는다.
  • 그 위에 상칠을 1회 한 다음 연마질 후 또 상칠하고 꾸들꾸들 마르면 금박을 입힌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국가유산 지정 건수 증가와 목조·금속 문화재의 주기적 도금 보수 수요로 도금공 전문인력 수요가 꾸준히 유지된다.[1] 소수 전문 직종 특성상 자격 취득자의 취업 경쟁력이 높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유산수리업체(도금업 등록사)에 소속되어 전국 사찰·궁궐·박물관 등 문화재 수리 현장에 파견되며, 프로젝트 단위 근무가 일반적이다.[2] 정밀 작업 특성상 집중력이 요구되며, 자격 취득 후 연봉은 5,000만원 이상으로 보고된다.

사회적 기여

불상·범종·단청 금속 부재 등 역사 유물의 원형 도금 기법을 복원하여 문화유산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는 사명감이 높은 직업이다.[3] 전통 금속 공예 기술을 현장에서 계승하며 무형 문화 보존에 기여한다.

여담

  • 전통 도금 기법에는 수은아말감을 이용한 금홍도금, 금박을 올리는 금박 부착, 옻칠 위 금분 도포 등 다양한 방식이 있으며, 국가유산수리에서는 원형 재료·기법 재현을 원칙으로 한다.[4] 2025년 6월 기준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전체 14,055명 중 도금공은 소수 전문 직종으로 유지되어 희소성이 높고 취업 경쟁력이 있다.[5]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응시자격 제한 없이 실기와 면접 시험만으로 취득하며, 도금공 시험은 4월 19일에 치러진다.[6] 자격 취득 후 신규교육(32시간)과 5년마다 정기교육(6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최신 도금 기법과 문화재 법령 변화를 지속 습득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