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세공원

금, 은 등의 귀금속을 손이나 동력공구로 세공하여 목걸이, 반지 등을 제작한다.

귀금속세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귀금속세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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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를 확인하여 제품별 디자인, 재료 등을 점검한다.
  • 작업에 필요한 공구를 준비한다.
  • 세공할 모양, 형태에 따라 금, 은 등의 귀금속재료를 저울로 계량한다.
  • 망치, 줄 등 수공구를 사용하여 귀금속 재료를 펴고 구부린다.
  • 동력공구를 사용하여 구멍을 뚫거나 잘라내어 성형한다.
  • 땜질용 토치를 사용하여 귀금속을 달구어 땜질한다.
  • 땜질된 이음매와 거친 곳을 손줄과 금강사 사포를 사용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종로에는 전국 주얼리 사업체 15,400개 중 약 2,900여 개가 집중돼 있고 종사자는 약 7,000명에 이르는 등 시장 규모가 크며, 핸드메이드·맞춤형 장신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1] 자동화 설비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이지만, 정교한 세공 기술과 창의적 디자인 역량을 갖춘 숙련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도안 해독부터 금속 절단·연마·보석 세팅·광택까지 여러 단계의 정밀 작업을 앉아서 진행하는 특성상 손·손목·눈의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3] 금속 분진과 화학 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환기 장치와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이며, 고가 귀금속 재료를 다루는 만큼 작업장 내 청결과 재료 관리가 엄격하게 요구된다 .[4]

사회적 기여

서울귀금속제조협동조합은 2020년 공식 출범하여 귀금속 세공 종사자들의 권익 향상과 업계 홍보·교육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5] 한국귀금속보석단체장협의회는 2021년 귀금속 공예 업계 지원 사업을 통해 소규모 제조업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 지원하여 종사자 작업 환경 개선에 기여하였다 .[6]

여담

  • 귀금속 세공은 단순한 수작업을 넘어 왁스카빙·주조·단금·조금 등 여러 기법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전문 기술이며, 탈납주조 기법이 도입된 이후 정밀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7] 서울 종로구 귀금속 특화지구에는 전국 귀금속 관련 업체의 37.5%가 서울에 집중되어 있으며, 종로 지역에만 약 2,900개 업체·종사자 7,000여 명이 모여 한국 귀금속 세공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한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