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투자사무관리자

국제 투·융자업무, 외환딜링(국제외환시장에서의 은행 간 거래) 및 외화자금관리업무, 해외점포 경영지원업무 등을 총괄 관리한다.

국제투자사무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제투자사무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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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제금융정세 및 국제주식·채권보고서, 경제예측, 증권편람, 회사재무제표 및 기타 금융·재무보고서, 금융잡지 및 기타 출판물 등을 이용하여 주식, 채권 및 기타 투·융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다.
  • 외화자금의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외화유동성(외화준비금)을 관리한다.
  • 국내기업의 해외사업 투자, 외국 우량차주에 대한 융자, 국내기업(금융사 포함)의 현지법인 및 해외지사 투자, 외국정부·국제기구·외국금융기관에 대한 투자 시 차입신청인의 신용도 및 소속국가의 신용도, 대출기간 및 금융시장 등의 여건을 분석하여 투자 승인 및 융자금 관리를 한다.
  • 외국환거래 계약의 체결과 환거래은행의 수익을 분석한다.
  • 외화대출 자금배정을 승인·통지한다.
  • 외화자금 관련 금리, 수수료율을 결정하고 환율결정을 고시한다.
  • 국외신용평가 관련 업무를 담당한다.
  • 외화자금 상황 보고를 수행하고 외화예치금을 관리한다.
  •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환거래은행 방문자를 면담하고 관리한다.
  • 국제투자, 융자업무와 사후관리를 지도한다.
  • 국외점포의 투자·융자에 대해 심사·승인한다.
  • 외환딜링업무를 관리하고 외화자금 결제 및 이체업무를 지도한다.
  • 외화계산과 결산업무를 처리한다.
  • 국외점포의 신설·이전·폐쇄·경영지원 등을 총괄하고 평가한다.
  •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서비스제공 등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저금리 지속과 빅데이터 기반 자동 거래 확대로 전통적인 외환딜러 포지션의 수요는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한국 기업의 해외 투자·융자 수요는 꾸준하므로 해외점포 지원, 국외신용평가, 외화자금 리스크 관리를 담당하는 전문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필요하다.[2] Basel III 등 국제 금융 규제 강화로 외화 리스크 관리 전문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고도화된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수요는 유지될 것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외환딜링 업무는 시차가 다른 미국·유럽 시장이 열리는 새벽~오전 시간에 집중 처리가 발생하므로 야간 근무가 일부 수반될 수 있다.[4] 대형 국책 금융기관이나 시중은행에 소속된 경우 복리후생이 잘 갖춰져 있지만, 딜링 룸 직원은 환율 변동에 따른 긴장감 높은 업무 환경에서 일해야 하므로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중요하다.[5] 한국산업은행이나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 금융기관의 국제투자 부서도 체계적인 복지와 경력 개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장기 근무 여건이 양호하다.[6]

사회적 기여

외화자금 관리와 외환딜링을 통해 국내 기업의 환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국제 금융거래의 원활화에 기여한다.[7] 한국수출입은행·한국투자공사 같은 기관에서는 국가 외환보유액 운용과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 안보와 기업 국제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공익 역할을 수행한다.[8] 한국은행의 금융시장 전문가들이 외화 보유액 운용을 담당하는 것처럼 국제투자 전문가들은 국가 경제의 안정성 확보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9]

여담

  • 외환딜러는 딜링 룸에서 환율 변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외환을 매수·매도하며, 수석 딜러 급이 되면 보너스 포함 연 1억 원 이상을 받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10] 여성 외환딜러들도 남성 못지않은 활약으로 국제외환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이 분야의 다양성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11] 국제금융역(CIFS) 시험 합격자의 약 65%가 30대이며, 외화자금 조달·운용·리스크 관리를 검증하는 이 자격은 국제금융 직군의 실질적 기준이 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