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관리자

투자자에게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재정적 상태를 등급으로 표시하는 기업평가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신용평가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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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등급평정 대상업체의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그 자료를 분석한다.
  • 현지방문을 하여 경영자를 면담하고 정밀분석 후 보고서를 작성한다.
  • 등급심의 회의에 회부토록 하여 등급결정 및 공시업무 전반을 지시·관장한다.
  • 기업 신용평가업무에 필요한 인원 및 적임자를 선정한다.
  • 신용평가분석원에게 조사할 내용을 설명하고 조사방법을 지시한다.
  • 조사된 내용을 검토하여 해당 기업의 재정적 상태를 적절히 평정토록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2018년 1월 신DTI를 시행하고 은행권은 2018년 4분기부터 DSR을 도입하는 등 단계적으로 여신심사를 선진화해 왔다.[1] 2025년 말 기준 국내 모든 은행이 BIS 자기자본비율 규제 수준을 상회하는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2] 서울보증보험의 지급여력비율(K-ICS)은 2024년 2분기 445.4%로 전년 대비 39%포인트 상승해 자본건전성이 개선됐다.[3] 이처럼 금융권 전반의 건전성 지표가 관리되는 만큼 신용평가 등급 관리자의 역할도 꾸준히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신용평가관리자는 사무실에서 보고서와 등급 자료를 검토하는 아주 가벼운 작업 강도로 분류되지만, 등급심의 회의 일정에 맞춰 여러 부서의 자료를 취합해야 하는 시기에는 업무가 몰린다. NICE신용평가의 등급공시 현황에는 채권 22건, 자산유동화증권 304건 등 다양한 상품이 동시에 관리되고 있어 관리자는 상품별 일정을 병행 관리해야 한다.[4] 현지방문 실사가 필요한 eCredit 같은 기업신용인증 업무처럼 출장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5]

사회적 기여

여신금융협회는 부동산PF 리스크관리 모범규준, 유동성리스크 관리 모범규준 등 다양한 리스크관리 규정을 운영하고 있어 신용평가관리자도 관련 업권 동향을 주기적으로 공유받는다.[6] 신용회복위원회가 연체 30일 이하부터 90일 이상까지 연체 기간별로 신속채무조정·개인워크아웃 등을 구분해 운영하는 것처럼 관리자도 평가 대상 기업의 부실 단계별 대응 절차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7]

여담

  • 신용평가기관평가규정에 따르면 평가위원회는 채권운용담당임원 등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평가대상기간은 기준일로부터 소급 3년이다.[8] 신용평가란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위치에 있는 신용평가기관이 특정 유가증권의 원리금이 상환조건대로 상환될 확실성을 평가하는 제도다.[9] 국내 신용정보 관련 기본법인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은 2018년 5월 29일 시행된 법률 제15146호를 기준으로 여러 차례 개정되어 왔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