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차소믈리에

산야초의 꽃, 열매, 뿌리 등을 제다, 법제 기법을 통해 꽃차로 만들고 음다방법을 알려주며 개인 성향에 맞는 꽃차를 제안한다.

꽃차소믈리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꽃차소믈리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꽃차소믈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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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산과 들에 있는 산야초의 꽃, 뿌리, 열매 등 꽃차 원료를 세척하고 손질한다.
  • 꽃차 원료의 성질에 따라 제다방식을 선택하여 고온 또는 저온에서 여러 번 닦고 식히는 과정 또는 김을 쐬어주는 증제 과정을 진행한다.
  • 미량의 독성이 있는 원료의 경우 독성을 없애기 위해 삶거나 감초물 등에 담갔다 말리는 등의 법제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 최종 완성되기 전 꽃차의 남은 수분을 체크하여 수분을 제거하고 숙성시킨다.
  • 꽃차에 대한 설명과 마시는 방법을 알려준다.
  • 계절이나 개인 성향에 따라 어울리는 꽃차를 제안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꽃차 시장은 웰니스·힐링 트렌드와 전통 먹거리에 대한 관심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카페·호텔·기업 선물 등 수요처가 다양화되고 있다.[1] 꽃차 제다와 감별 전문 인력 수요는 꽃차 산업 성장과 함께 늘고 있으나, 체계적인 자격 제도가 미비해 전문성 있는 인력 양성이 과제로 남아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꽃차소믈리에는 전통찻집·카페·호텔·문화센터 등 근무 환경에 따라 근로 조건이 달라지며, 개인 창업 시에는 자영업 특성상 근로 시간이 불규칙한 경우가 있다.[3] 꽃차 제다 작업 시 덖음 과정의 고온 환경과 꽃 분진이 발생할 수 있어 환기와 보호 장비 착용이 권장되며, 꽃차 품질 관리에 집중력이 요구된다.[4]

사회적 기여

꽃차소믈리에는 한국의 전통 차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역할을 하며, 꽃차의 향미와 효능을 소비자에게 안내함으로써 전통 음식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한다.[5] 건강과 힐링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에게 꽃차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종으로, 차문화 확산과 함께 사회적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6]

여담

  • 꽃차(花茶)는 국화·매화·진달래·민들레 등의 꽃잎을 건조하거나 덖어서 우려 마시는 한국의 전통 음료로, 꽃의 향미와 약용 성분을 함께 즐기는 문화에서 비롯됐다.[7] 꽃차 제다(製茶)에서는 꽃의 성질에 따라 덖음(炒茶)·증제·음건 등 방법을 달리하며, 덖음은 솥에서 직접 열을 가해 수분을 제거하고 향을 살리는 핵심 기법이다.[8] 한국의 전통차 문화는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다도(茶道)와 함께 꽃차·약초차·과실차 등 다양한 차 음료 문화로 발전했다.[9] 국제적으로 꽃차(Flowering tea)는 녹차 잎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 우릴 때 피어나는 공예차 형태로도 알려져 있어 꽃차소믈리에의 감별 능력은 국내외 다양한 꽃차에 적용된다.[10] 꽃차 원료로 쓰이는 식용꽃은 식품공전에서 허용된 종류만 사용해야 하며, 독성이 있는 꽃과 혼동하지 않도록 식재료 안전 지식이 소믈리에에게 필수적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