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냉동기·냉동창고 등 냉동장비의 외부 금속 표면에 도장 처리를 수행한다.
- ▶ 샌딩·블라스팅 등 기계적 전처리 또는 탈지·피막 처리 등 화학적 전처리를 마친 후 방청 프라이머를 도포하고, 에어스프레이·분체도장기를 이용해 도료를 도장한다.
- ▶ 건조 후 도막 두께·광택·부착성 검사를 통해 품질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며, 불량 부위는 연마 후 재도장한다.
냉동장비의 도장을 위해 도료분말을 관리하며 분체도장기를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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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표면처리를 포함한 뿌리산업은 힘든 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청장년층이 취업을 기피하면서 인력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1] 정부는 도료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함유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왔으며, VOC 배출이 없는 분체도장 등 친환경 도장 기술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관련 기술 인력의 필요성은 유지될 전망이다 .[2]
도장 현장은 유기용제 증기와 도료 분진에 노출되어 방진마스크·호흡보호구·방호복 착용이 의무이며, 환기시설이 갖춰진 도장실 내에서 작업한다 .[3] 분체도장 공정은 통상 170~200℃의 고온에서 도료를 경화시키므로 열처리로 인근에서 화상 위험이 있고, 정전기 접지 상태를 확인하는 등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4]
도장 공정은 표면전처리·프라이머 도포·상도 도장·건조·검사 등 단계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공정을 거치며 안전관리자의 위생·안전 점검과 품질관리자의 도막 검사를 받고 불량 발생 시 재도장 작업팀과 협력하여 처리한다 .[5]
냉동장비(냉장고 기둥·증발기 등)의 이슬맺힘 방지를 위해 PTFE(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를 혼합한 도료 분말을 정전 도포한 후 다단계 열처리로 소성하는 분체도장 기법이 적용된다 .[6] 방청 프라이머 도료는 징크 파우더를 포함한 2액형 조성이 일반적이며, 도막 두께 5~10㎛만으로도 기존 대비 우수한 방청 성능을 발휘하고 유해 유기화합물 배출을 약 50% 줄일 수 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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