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도장공

낚싯대 표면의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유색도료로 도막을 입히는 분무기를 조작한다.

낚싯대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낚싯대도장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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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성형·인발이 끝난 낚싯대 블랭크를 연마·세척한 뒤 하도·중도·상도 도료를 분무기로 순서대로 도포하고, 각 층 사이 건조로 경화를 거쳐 최종 외관 색상과 보호 피막을 완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낚시 인구 200만 명 이상의 수요 기반이 있으나, 인건비 상승과 생산 공정의 해외 이전 추세로 국내 도장 공정 일자리는 점진적으로 축소되고 있으며, 소규모 전문 생산 업체에 한정된 고용이 유지된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밀폐된 도장 부스 안에서 하루 8~9시간 서서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에폭시 수지와 솔벤트 흄 노출을 막기 위해 방독 마스크와 방진 작업복 착용이 의무화되어 있다.[2] 각 도장 층 간 건조 대기 시간 동안 작업 속도를 조율해야 하는 리듬 관리도 필요하다.[3]

사회적 기여

소규모 낚싯대 공장 특성상 롤링·절단 등 전후 공정 작업자와 일일 생산 일정을 긴밀히 협의하며, 품질 검사 담당자에게 도막 두께·색상 이상을 보고하는 것이 주요 커뮤니케이션이다.[4]

여담

  • 낚싯대 도장은 단순 미관을 넘어 탄소섬유 복합재 블랭크 표면의 핀홀과 거친 면을 메우고 자외선·수분에 대한 내후성을 부여하는 기술적 공정이며, 한국이 1980년대 전 세계 낚싯대의 60%를 생산하던 시절에 이 분야의 전문 기술력이 축적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