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세척원

마늘, 고추, 양파 등의 농산물을 세척한다.

농산물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농산물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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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대 위에 세척할 농산물을 올려놓고 칼을 사용하여 잔뿌리나 필요 없는 줄기를 제거한다.
  • 손으로 껍질을 벗기거나 털어서 이물질을 먼저 제거하고, 세척탱크의 급수밸브를 열어 일정량의 물을 급수한 다음 탱크에 농산물을 투입하여 세척한다.
  • 세척 후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배수하고, 마지막으로 세척이 완료된 농산물을 꺼내어 건조대에 올려놓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고령화에 따른 농촌 노동력 부족으로 농산물 가공업체의 세척 인력 수요는 당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자동화 세척 장비 도입이 확산되면서 단순 반복 작업은 줄어들고, 기계 조작과 위생 관리 역량을 갖춘 인력 수요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농산물세척원은 마늘·양파·고추·배추의 수확기(5~11월)에 업무가 집중되어 성수기에는 초과 근무가 잦고 비수기에 비해 업무 편차가 크다.[3] 잔뿌리 제거, 이물질 선별, 탱크 세척 등의 단순 반복 작업이 대부분이며,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특성상 근골격계 피로 관리가 필요하다.[4] 실내 가공 시설에서 근무하지만 고온 다습한 환경과 세척수 접촉이 많아 위생 장갑·방수 앞치마 등 보호 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5]

사회적 기여

농산물세척원은 소비자에게 위생적으로 처리된 신선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국민 식품 안전 확보에 공익적으로 기여한다.[6] 세척·정선 과정에서 이물질과 잔류 농약을 제거하여 식품위생법이 요구하는 안전 기준 충족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7]

관련 영상

여담

  • 한국인의 1인당 연간 마늘 소비량은 약 7kg으로 세계 최고 수준이며, 세계에서 마늘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로 꼽혀 마늘 세척·가공 작업이 국내 농산물 가공 업무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