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제조원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제조한다.

김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김치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김치속넣기원물김치제조원깍두기제조원오이김치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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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청결을 위해 장갑, 위생복, 위생모를 착용한다.
  • 준비된 양념속과 절임배추로 김치를 제조한다.
  • 절단된 배추에 따라 양념속과 절단된 배추를 버무리기도 하고 배추잎 사이에 양념속을 넣기도 한다.
  • 김치의 종류에 따라 배추 이외에 무, 오이 등을 이용하여 김치를 제조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김치 수출은 2023년 1억5,560만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1억6,360만 달러로 재차 신기록을 경신하며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 수출 대상국이 92개국에 달하고 일본·미국이 전체의 65%를 차지하는 등 K-푸드 열풍과 함께 글로벌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 .[2] 다만 생산 공정의 자동화·기계화 확산으로 단순 노동 수요는 다소 정체될 수 있으며, 위생 관리와 품질 검사에 능숙한 숙련 인력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주 5일 오전 8시~오후 6시 근무가 일반적이며, 배추 수확·김장 성수기에는 연장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 .[4] 4대보험·퇴직연금·구내식당·통근버스 운행 등 기본 복리후생을 갖춘 업체가 많고, 경력·직무에 따라 급여가 높아진다 .[5]

사회적 기여

대상 종가김치는 국내 수출 김치 시장의 약 53%를 점유하며 K-푸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6] 국내 김치 수출이 매년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식품 제조 현장에서 위생·품질을 관리하는 김치제조원의 사회적 역할이 부각되고 있다 .[7]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농식품수출정보(KATI)는 김치를 전략 수출품목으로 관리하며 시장 확대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8]

관련 영상

여담

  • 2013년 유네스코는 '김장, 한국의 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문화(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를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했다 [9]

  • 유네스코가 음식 자체가 아닌 '김장 문화'를 등재한 이유는 나눔·공동체 정신 등 문화적 가치를 인정했기 때문이며, 북한도 2015년 '김치 담그기 전통'을 별도로 등재했다 [10]

  •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김장의 정식 영문명은 'Kimjang, making and sharing kimchi in the Republic of Korea'이다 [11]

  • 문헌상 김치의 기원은 고려시대 이규보(1168~1241)의 시에서 확인되며, 오늘날의 빨간 배추김치는 임진왜란 이후 고추가 전래된 뒤에야 등장했다 [12]

  • 김치는 발효 과정에서 류코노스톡·락토바실루스 유산균이 증식하며 항산화·항염·면역 증진 기능성 식품으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