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약품세포주개발원

단백질의약품의 배양을 위해 안정성과 생산성 등을 고려한 최적화된 세포주를 연구·개발한다.

단백질의약품세포주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백질의약품세포주개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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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단백질의약품의 배양에 사용되는 세포주를 개발하기 위해 목표유전자가 들어있는 재조합유전자와 선별용 유전자 벡터(유전자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는 DNA 분자)를 다양한 동물세포에 이식하고, 형질전환이 안된 세포들이 못 자라는 선별조건하에서 형질전환세포들을 골라(스크리닝)낸다.
  • 여러 세포주를 비교 시험하여 타깃단백질을 과량 발현하는 세포주를 선별하고 발현 후 보조적 단백질 발현(배지로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거나, 배지 내에서 목적단백질의 분해를 막는 등의 역할을 함) 조절이 용이하고 배양 시 변형이 없고 성장성과 생산성이 높은 조건을 가진 세포주를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확장과 항체·융합단백질 신약 개발 증가로 세포주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1] 세포주 개발에 소요되는 기간이 6~12개월에 달할 만큼 전문성과 경력이 필요한 분야로, 고용 안정성이 높고 숙련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세포주 스크리닝은 세포 성장 주기에 따라 실험 타이밍이 결정되므로 실험 일정이 불규칙하고 주말 출근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러나 GMP 생산 부서와 달리 24시간 3교대 근무 방식은 아니며,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진행되어 마일스톤 전후로 강도 차이가 있다.[2]

사회적 기여

안정적이고 고품질인 세포주 개발은 바이오의약품의 품질과 안전성의 출발점으로, 암·자가면역·희귀질환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공급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3]

임금 정보

대형 바이오의약품 기업 기준 학사 초봉은 약 3,600만~4,500만 원, 석사 초봉은 약 4,500만~5,500만 원 수준이다.[4] 세포주 개발 완료·기술이전 등 마일스톤 달성 시 성과급이 지급되는 경우가 있으며, 경력 5년 이상에서 연 7,000만 원 이상을 받는 사례도 있다.

여담

  • 하나의 바이오의약품 세포주를 개발하는 데는 통상 6~12개월이 소요된다. 단일세포에서 시작해 특정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고발현하는 클론을 찾아내기까지 수백에서 수천 개의 후보 세포를 순차적으로 스크리닝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최종 선발된 세포주는 이후 임상·상업 생산 전 과정에서 약품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 된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