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후보물질의 스크리닝을 통해 목표특성에 맞는 후보물질을 찾고 배양공정에서 요구되는 세포주를 확보하기 위해 생산 세포주를 개발한다.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신약개발후보물질발굴항체의약품스크리닝바이오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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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은 치료 표적 단백질을 탐색하고, 항체·펩타이드·단백질 등 생물유래 후보물질을 스크리닝한다.
  • 초기 발굴된 히트(hit) 물질에 대해 구조-활성 관계 분석(SAR)과 최적화를 수행하며, 세포 실험(in vitro)과 동물 실험(in vivo)을 통해 약효 및 안전성을 초기 평가한다.
  • 성공적인 후보물질은 전임상 연구팀으로 이관하며, 연구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하거나 특허를 출원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커리어 전망

글로벌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이 저분자 화합물에서 항체·세포치료제 등 바이오의약품으로 전환되면서 후보물질 발굴 연구원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1]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R&D 투자 확대와 기초과학연구원(IBS),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의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로 관련 연구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2] 바이오벤처 생태계 확장과 정부의 바이오헬스 R&D 지원 정책에 힘입어 이 분야 연구원의 취업 기회는 꾸준히 확대될 전망이다. [3]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인포매틱스 센터 등 연구 지원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후보물질 발굴의 효율도 높아지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은 주로 정부출연연구원, 대학 산학협력단, 제약바이오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한다. [5] 실험 진행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국제 학술대회 참가나 해외 협력 연구를 위한 출장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다. [6]

사회적 기여

바이오의약품후보물질발굴연구원은 구조생물학, 약리학, 전임상 연구팀과 협업하며 후보물질 최적화 방향을 논의한다. [7] 국내외 대학 연구소, 위탁연구기관(CRO)과의 공동연구가 빈번하며, 기술이전팀·IP팀과 협력하여 연구 성과를 특허로 보호하고 산업화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8]

여담

  •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발굴 단계에서는 수천~수만 개의 물질 중 임상까지 도달하는 비율이 극히 낮아 '10,000:1의 법칙'이라 불릴 만큼 높은 실패율을 보인다. [9] 최근에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가상 스크리닝(virtual screening) 기술이 도입되어 후보물질 발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10]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바이오의약품 후보물질 라이브러리를 구축·운영하며 국내 신약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