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약품정제원

세포 등의 배양액으로부터 크로마토그래프 등을 사용하여 치료단백질을 분리·정제한다.

단백질의약품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백질의약품정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백질정제크로마토그래피GMP바이오의약품CDMO생산직항체의약품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단백질의약품을 만들기 위해 배양 후 원심 분리나 필터를 거친 분리회수액에서 기타 단백질, 불순물 등을 분리하여 목표 단백질을 회수농축하기 위해 크로마토그래프(Chromatography)와 한외여과/투석여과(UF/DF:Ultrafiltration/Diafiltration), 바이러스필터시스템을 조작한다.
  • 정제조건에 따라 크로마토그래프의 컬럼컨트롤러(Column Controller)에 정제시간, 온도, 버퍼의 종류, 정제순서 등의 정제조건을 입력하고 컬럼에 레진을 충진시킨 후 버퍼를 주입하고 예열한다.
  • 분리회수액을 컬럼에 주입하여 순차적으로 정제한다.
  • 정제된 용출액을 적정농도로 농축하기 위해 한외여과/투석여과(UF/DF:Ultrafiltration/Diafiltration)를 수행하고 안정화 버퍼(Buffer)에 정착시킨다.
  • 멤브레인(Membrane) 크로마토그래프나 필터를 이용하여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도 한다.
  • 각 과정의 샘플을 채취하여 시험검사를 의뢰하고, 공정조건과 과정을 기록한다.
  • 정제/농축이 완료된 치료단백질은 보관용기에 보관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단백질의약품 생산량이 증가함에 따라 정제 공정 전문 인력의 수요도 지속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CDMO 산업의 확장으로 채용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1] 정제 공정의 수율·품질 최적화는 제품 원가와 직결되어 숙련 인력의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정제 공정은 배양 종료 후 즉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교대 근무와 야간 작업이 불가피하다. 2~3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공정 이상 발생 시 긴급 대응이 요구된다. 공정 단계마다 엄격한 GMP 문서 기록 작업도 추가 업무 부담 요인이다.[2]

사회적 기여

바이오의약품의 불순물 제거와 품질 확보를 담당함으로써 환자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의약품이 공급되도록 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정제 수율 향상은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직결된다.[3]

임금 정보

대형 바이오의약품 제조사 기준 초봉은 약 3,500만~4,500만 원 수준이며, 3교대 근무 수당이 포함된다.[4] 경력 5년 이상 선임급은 연 6,000만 원 이상, 공정 책임자급에서는 연 7,000만~8,000만 원까지 받는 사례도 있다.

여담

  • 단백질의약품 정제에 쓰이는 단백질A(Protein A) 크로마토그래피 수지는 그램당 수십만 원에 달하는 고가 소재다. 항체의약품 배치 한 건을 처리하는 데 수백만~수천만 원어치의 수지가 소모되며, 이 수지의 재사용 횟수와 세척 조건을 최적화하는 것이 정제원의 핵심 비용 절감 과제 중 하나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