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의약품배양원

치료단백질을 생산하기 위하여 미생물·효모·동물세포를 배양하는 배양기를 조작·관리한다.

단백질의약품배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단백질의약품배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포배양GMP바이오의약품3교대생산직CDMO항체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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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단백질의약품의 배양을 위해 작업지시서를 확인하고 냉동된 세포주를 냉동탱크(액체질소탱크)에서 꺼내 상온수조에서 해동시킨다.
  • 세포주 배양을 위해 플라스크(Flask)에 배지를 넣고 해동된 세포주를 접종한다.
  • 인큐베이터(Incubator)에 온도, 습도 등의 배양조건을 입력하고 플라스크 넣어 일정 시간 배양한다.
  • 배양 단계에 따라 웨이브 세포배양기(Wave Bioreactor)를 사용하여 배양시키기도 한다.
  • 종배양기(Seed Bioreactor)기 내부를 고온의 순수로 살균하고 배지와 순수를 공급하고 온도, 습도, 산도(pH), 교반속도(rpm) 등의 배양조건을 입력한 뒤 플라스크에서 배양된 세포주를 종배양기에 넣어 일정 시간 배양한다.
  • 배양체적 증가 속도에 따라 배양기의 용량을 늘려가며 본배양기(Production Bioreactor)로 이동시킨다.
  • 세포 배양 중 세포량에 따라 배지와 각종 영양물질, 순수의 공급과 온도, 습도, 산도(pH), 교반속도(rpm), 세포주의 대사물질 등을 모니터링하고 기록한다.
  • 일정 시간마다 샘플을 채취하여 세포수 및 생존율을 구하고 단백질관련 시험분석을 실시한다.
  • 주배양이 완료된 배양액을 원심분리나 필터처리하여 목표 단백질이 포함된 분리회수액을 회수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언어력, 시각

커리어 전망

국내 바이오시밀러·항체의약품 제조 설비 투자가 지속 확대되면서 세포 배양 공정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1]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주요 CDMO 기업의 공장 증설에 따라 배양원 채용 규모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배양 공정의 특성상 24시간 연속 가동이 필요해 2~3교대 근무가 일반적이다. 배양 세포의 상태를 일정 간격으로 확인해야 하므로 야간·주말 근무가 발생한다. 공정 이탈이나 오염 사고 발생 시 긴급 대응이 필요하며 업무 강도가 높아질 수 있다.[2]

사회적 기여

암·자가면역·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생산 공정의 핵심 담당자로서, 안정적인 약품 공급과 품질 확보를 통해 환자 치료에 직접 기여하는 사회적 가치가 있다.[3]

임금 정보

대형 바이오의약품 제조사 기준 초봉은 약 3,500만~4,500만 원 수준이며, 3교대 근무 시 교대 수당이 추가된다.[4] 경력 5년 이상의 숙련 배양원은 연 5,000만 원 이상을 받기도 하며, 공정 책임자급으로 승진하면 더 높은 처우를 기대할 수 있다.

여담

  • 단백질의약품 생산에 가장 많이 쓰이는 CHO(중국 햄스터 난소) 세포주는 1960년대에 처음 개발됐으며, 60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항체의약품의 약 70%가 이 세포를 이용해 생산된다. CHO 세포가 인간 단백질을 만들어낼 수 있을 만큼 유사한 당화 패턴을 가지면서도 바이러스 오염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그 이유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