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전문가

도시농업기술을 연구·개발하며 도시농업인에게 교육한다.

도시농업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농업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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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해외의 도시농업사례를 연구하여 우리나라에 적합한 도시농업방안을 구상한다.
  • 텃밭농사, 주말농장, 상자텃밭, 옥상텃밭 등 도시농업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한다.
  • 농장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각종 농법을 시험한다.
  • 도시농업 관련 기자재를 개발 및 개량한다.
  •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하여 텃밭강사를 교육·양성한다.
  • 도시농업 희망자에게 농사방법을 교육하거나, 농사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자재를 보급한다.
  • 학교급식 퇴비화 사업 등 도시농업 관련 사업을 구상하고 실시한다.
  •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도시농업정책에 대하여 조언하고 관련 법규를 정비하는 데 기여하기도 한다.
  • 농업 관련 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를 설립하거나 협동조합을 운영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도시농업 관련 법령(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1년 제정된 이후 지속적으로 개정·강화되고 있으며, 각 지자체의 도시농업 육성 계획 수립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자급 먹거리'와 '치유 농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졌고,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된 도시녹화 사업 확장으로 도시농업전문가의 고용 전망은 긍정적이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야외 텃밭 운영·교육 시 계절에 따른 현장 작업이 수반되지만, 전반적으로 강의 일정과 프로그램 운영을 자율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 워라밸이 양호한 편이다.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 소속의 경우 안정적인 근무환경이 보장되며, 프리랜서·자영업 형태는 계절적 성수기 집중 현상이 있다.[2]

사회적 기여

도시 주민에게 자연·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텃밭을 통해 이웃 간 유대를 형성하며, 어린이·노인·취약계층 대상 원예치료 프로그램으로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는 사회적 가치가 높은 직업이다.[3]

임금 정보

도시농업전문가의 급여는 소속 형태에 따라 편차가 크다. 지자체 소속 강사·코디네이터는 연 2,400만~3,600만 원 수준이며, 민간 도시농업 기업 정규직의 경우 연 3,000만~4,500만 원 수준이다. 독립 창업 또는 프리랜서 형태의 경우 활동 규모에 따라 소득이 크게 달라진다.[4]

여담

  • 국내 도시농업 참여 인구는 2010년 약 15만 명에서 2023년에는 350만 명을 넘어 13년 만에 약 23배 증가하였으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만 전체의 절반 이상이 집중되어 도시농업전문가의 주요 활동 무대가 되고 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