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작물환경연구원

원예작물의 토양개량, 시비법(식물생육을 위하여 토양에 비료를 사용하는 법) 개선, 토양보존 및 원예작물의 병해충 예방과 방제에 관한 연구를 한다.

원예작물환경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예작물환경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원예작물의품질기준평가/품질보전수확생리·생태에원예품질보전연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원예작물의 수량증대 및 품질향상을 위한 토양관리를 위하여 토양수분, 관개배수, 시비기술 등에 관한 시험과 연구를 한다.
  • 원예작물의 적정 시비량 및 시비방법을 개선·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한다.
  • 토양미생물의 농업적 이용과 토양보존에 관한 연구를 한다.
  • 원예작물의 병해충으로부터의 예방 및 방제기술을 개발하기 위하여 원예작물에 악영향을 미치는 병해충의 분류, 동정, 생리·생태 및 저항성검정에 관한 연구를 한다.
  • 원예재배지의 잡초에 대한 분포조사, 생리·생태 및 방제에 관한 연구를 한다.
  • 친환경원예작물에 대한 근권(식물 뿌리둘레의 영역) 환경개선 및 지구온난화에 대비한 기술을 개발한다.
  • 그 외에 연구원(일반)이 수행하는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시각

커리어 전망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전체 시설원예 농가면적 약 5만5000ha 중 스마트온실 도입 면적은 7,716ha로 보급률이 약 14%에 그쳤다.[1]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 시나리오(SSP5-8.5)를 근거로 2090년대에는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서 녹차용 차나무 재배가 가능해지고, 올리브도 충남 서산·경북 상주·강원 강릉 등 중부지역까지 재배적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7년까지 21개 작목을 추가 연구한다.[2] 실제로 강원 지역 사과 재배면적은 2020년 517ha에서 2024년 1,226ha로 137.1% 늘었고, 농촌진흥청은 이에 대응해 철원군에 북부원예시험장을 새로 열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원예작물환경연구원은 실내·외를 오가며 웅크린 자세로 토양·작물 상태를 살피는 작업이 많고, 시험장·연구포장 현장 조사도 수반된다. 북부원예시험장은 부지 8만2644㎡에 시험포 3만3057㎡ 규모로 조성돼 육묘용 시설하우스 등 현장 시험 인프라를 갖췄다.[4] 스마트팜 데이터마트는 딸기·토마토·방울토마토·오이·파프리카 등 5개 품목의 온도·습도·CO2 등 환경정보와 관수·환기 등 제어정보를 60개 데이터셋으로 제공해, 연구원이 현장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 환경을 뒷받침한다.[5] 공공데이터포털의 시설채소 온실현황 통계는 26행 규모의 국가승인통계로 관리되며 누적 3,399회 내려받아졌다.[6]

사회적 기여

원예작물환경연구원의 연구는 비료관리법 체계 안에서 이뤄진다. 비료관리법은 1983년 3월 1일 법률 제3598호로 시행된 이래 비료 품질을 관리해 왔다.[7] 농약관리법은 2025년 8월 7일 시행판을 기준으로 병해충 방제에 쓰이는 농약의 관리 체계를 정한다.[8] 한국토양비료학회는 2023년 24개국 275명이 참가한 국제토양안보컨퍼런스(GSS2023)를 열었고, 2025년에는 제10회 흙의 날 행사와 제11회 토양조사경진대회를 진행했다.[9] 스마트팜 작기별 생산환경 데이터는 2023년 8월 등록돼 2025년 기준 402건의 활용신청을 받았다.[10]

여담

  • 농촌진흥청은 2024년 주요 연구성과에서 약 16억 건의 농업 데이터를 수집하고 2세대 스마트팜 플랫폼 '아라온실'을 완성했다고 밝혔다.[11]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북부원예시험장은 지난 7월 23일 강원 철원군에서 개소식을 열었는데, 총 부지면적 15만4528㎡에 노지채소·과수·화훼 시험 재배지를 갖췄다.[12] 근권 전이온농도(EC)를 활용한 수경재배 양액 자동제어 특허는 EC 비율이 1.5~1.75인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급액량이나 양액 농도를 10~20% 조정하도록 설계돼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