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터제조현장감독자

라이터를 제조하기 위하여 부품을 조립하고 가스를 주입하는 데 종사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라이터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라이터제조현장감독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라이터제조반장생산현장감독관리감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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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조하고자 하는 라이터의 생산계획을 세운다.
  • 원료와 생산설비를 점검한다.
  • 작업계획에 따라 세부실행항목을 수립하고 작업절차 및 방법을 결정하여 작업원에게 작업내용을 지시하고 작업배치를 한다.
  • 함께 작업하며 작업의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작업내용을 상부에 보고한다.
  • 작업원의 작업상황을 관리·감독하고 기술적인 지원 및 자재를 공급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지시된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확인한다.
  • 작업원의 직무교육 및 안전위생 교육을 통하여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재해를 예방한다.
  • 수시면담과 관찰을 통하여 작업원의 애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해결하고 문제점을 보완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고용정보원의 2026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제조업 고용은 대체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된다.[1] 그러나 중장기적으로 자동화·로봇화 확산으로 전통 제조업 장치·기계조작직의 고용이 구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2] 소규모 생산직 반장 등 현장감독자 직종도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라인당 필요 인원이 줄어드는 추세여서 신규 고용 전망은 다소 제한적이다. 다만 부탄가스 취급 안전 관리 등 규제 준수 의무가 있어 안전관리 역량을 갖춘 숙련 감독자는 지속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라이터제조현장감독자는 제조 공장의 교대 근무 체계에 따라 주간·야간 근무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생산라인 가동 일정에 맞춰 근무시간이 조정된다.[3] 생산현장 특성상 장시간 서서 작업하거나 작업장을 순회하는 신체 활동이 많고 부탄가스 취급 공정에서 안전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이다. 중소 규모 제조업에서 반장·관리감독자 직위는 생산 실적에 대한 책임과 압박이 따르는 편이다.

사회적 기여

라이터제조현장감독자는 제조업 생산 현장의 직접 지휘·감독자로서 블루칼라 숙련 직종에 속한다.[4]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선임 의무가 부여되는 법정 직위이기도 하여 안전 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는 위치다.[5] 제조 현장의 안전·품질·생산성을 동시에 책임지는 역할이기에 같은 공장 내 일반 작업원보다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직책으로 인식된다.

여담

  • 가스라이터에 충전되는 부탄가스는 온도 75°C 내외에서 용기를 파열시킬 수 있어 제조 현장에서는 온도·압력 관리가 핵심 안전 사항이다.[6] 라이터 제조 공정은 케이스 성형, 발화기구·밸브·노즐 조립, 가스 주입, 기밀검사, 품질검사 순으로 진행된다.[7] 현장감독자는 불량 발생 시 즉시 원인을 분석해 작업원에게 개선 지시를 내리는 역할을 한다.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안전보건교육 의무를 미이행하면 1차 300만 원, 2차 40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