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레일기술자

모노레일 관련 기술 및 장비를 연구·설계하고, 제작을 위한 실험 및 기술을 관리한다.

모노레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노레일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모노레일기술자모노레일기계공학철도설계교통시스템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국내외 각종 자료와 정보를 활용하여 모노레일 시스템(선형차, 차축, 림, 프레임, 현가장치, 제동장치)을 연구한다.
  • 컴퓨터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실험을 수행하고 측정값을 기록·분석하며, 속도성능 프로그램으로 속도 성능을 계산하고 CAD로 시스템 설계를 해석한다.
  • 선형차를 제작하여 모의시험을 실시하고, 시험선로(레일)에서 시운전에 탑승해 속도성능과 안전성능(차량진동·현가장치·승차감·제동장치)을 검증한다.
  • 산악·도심·관광 레저 등 노선 환경에 맞는 궤도 구조 설계, 급경사 구간 톱니레일 적용 여부 검토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모노레일은 기존 도시철도 대비 건설비·운영비가 낮고 환경 훼손이 적어 도심 교통 혼잡 해소 및 관광 레저 노선으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1] 국내에서는 대구 3호선·인천 월미바다열차 등 운영 노선의 유지보수 수요와 함께 한국형 독자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국산화 진전 시 기술자 수요가 늘어날 여지가 있다.[2] 다만 국내 시스템이 외국 기술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한 점이 과제로 남아 있어, 전반적인 고용 규모는 특화 분야로서 크지 않은 편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구기관이나 제조업체 기술직으로 근무하며 일반적으로 주 5일 근무를 한다.[3] 시험선로 시운전이나 현장 납품·설치 시에는 실외 작업이 수반되어 불규칙한 일정이 발생할 수 있다. 실내 설계·시뮬레이션 업무가 중심이지만 시운전·점검 시에는 고소 작업 및 소음 환경 노출이 있다. 공공기관 연구원은 안정적이고, 민간 제조업체는 납품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변동된다.

사회적 기여

모노레일 시스템은 도시 교통 인프라 및 관광 자원으로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직접적으로 개선한다.[4] 환경 친화적 교통수단(탄소 배출 저감, 산림 훼손 최소화) 개발에 기여하며, 도시 재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5] 철도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 설계·검증 업무를 통해 승객 안전을 보호하는 공공적 역할을 한다.

여담

  • 한국 최초의 과좌식 도시철도 모노레일은 2015년 4월 개통한 대구 도시철도 3호선으로, 총 23.1km에 30개 역을 갖추며 건설비가 기존 도시철도 대비 50% 절감됐다.[6] 인천 월미바다열차는 2019년 개통한 비가선 배터리 방식 관광 모노레일로, 6.1km 구간을 평균 시속 10km로 운행한다.[7]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Y형 궤도구조 한국형 모노레일 핵심기술 개발(2017년 완료)로 주행장치 가이드 암을 기존 대비 42.3% 경량화했다.[8] 한국모노레일(주)은 1993년 설립 이후 산악·관광용 모노레일 시스템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총 1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