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브조립원

밸브의 종류에 따라 밸브 손잡이와 와셔, 볼트를 조립한다.

밸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밸브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밸브조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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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에 필요한 장비와 작업공구를 준비한다.
  • 작업지시서에 따라 조립할 제품의 명세서를 확인검토한다.
  • 부분품을 작업대 위에 올려놓는다.
  • 스톱밸브, 게이트밸브, 체크밸브, 플러그밸브 등 밸브의 종류에 따라 조립할 부분품을 분리하여 정돈한다.
  • 밸브의 바디에 핸들을 조립하고 핸들조작력을 규정에 따라 정렬한다.
  • 디스크(파열판식 안전장치)를 조립한다.
  • 디스크의 수밀부에 교환 가능한 합성 고무링이나 정밀 가공한 금속링을 부착한다.
  • 와셔 및 볼트를 조립하여 완성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내 산업용 밸브 제조업은 석유화학·발전·원자력·반도체 등 전방산업 설비투자에 연동되며, 원전 밸브와 극저온·고온고압 밸브 등 고난도 제품의 국산화율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1] 다만 주조·조립 등 뿌리산업 전반은 사업체 수와 매출 감소, 숙련인력 고령화가 겹치며 신규 인력 유입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밸브조립원은 공장 실내 조립라인에서 부품 세척·정렬부터 조립, 완성 후 작동시험까지 정해진 공정 순서에 따라 근무하며, 조립 중에는 부품이 긁히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완성 후에는 개폐부가 걸림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3]

사회적 기여

산업용 밸브는 KS·ISO 인증과 미국석유협회(API) 인증 등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야 출하할 수 있어, 조립 공정에서도 완성품 규격에 맞는 정밀도와 안전기준 준수가 요구되며 원전·석유화학 플랜트 등 고압·고온 설치환경을 고려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다.[4]

여담

  • 국내 최초 산업용 밸브 전문 제조업체는 1946년 부산에서 설립돼 1974년 창원국가산업단지로 이전했다.[5] 국내 중소 밸브업체 중에는 스트레이너 일체형 복합밸브를 독자 개발해 해외 협력사로부터 'made in korea' 표기를 요청받은 사례도 있다.[6] 정부는 뿌리산업 지원 대상 핵심공정기술을 6대에서 14대로 확대해 조립·주조를 포함한 공정 전반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