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제작원

의료용 수술대를 제작하기 위하여 관련 부품을 제작·조립·조정한다.

수술대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술대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수술대제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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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명세서에 따라 제작할 수술대의 규격과 형태, 수량 등을 확인한다.
  • 망치, 동력압착기 등의 공구 및 장비와 반조립 상태의 관련 부품들을 준비한다.
  • 망치 등을 사용하여 수술대 네 귀퉁이의 구멍에 십자필러(Cross Filler)를 연결하고 다리 및 활차, 안전레일 등을 침대틀에 부착, 연결한다.
  • 동력압착기를 사용하여 형태를 갖도록 구부리거나, 유압장치 또는 기어조성장치를 부착하여 위치를 조정한다.
  • 사용자의 선택 편리성을 위해 다양한 액세서리를 기능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립 부착식으로 만들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스텐트·인공관절 등 약 3만 개의 치료재료를 국가단위 표준코드로 관리하며 3년마다 재평가를 실시하는데, 이러한 치료재료 관리 체계가 확대되면서 관련 의료기기 제조업 전반의 품질관리 요구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1] 한국표준인증진흥원에 따르면 ISO 13485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은 국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려는 제조업체의 기업경쟁력 강화 요소로 꼽히고 있어, 제조 인력에게도 품질관리 역량이 요구된다.[2]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회원사가 약 1,000개에 달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 대표 단체로, 인재양성사업을 통해 제조 인력 수급을 지원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수술대제작원은 공장 생산라인의 근무 일정에 맞춰 근무하며, 조립·검사 공정별로 협업하는 팀 단위 작업이 일반적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GMP 정기심사는 3년 주기로 이뤄져, 제조업체는 심사 시기에 맞춰 생산 기록과 품질관리 문서를 정비하는 업무가 추가되기도 한다.[4]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의 전문인력양성 교육과정은 기업회원 소속 재직자를 대상으로도 제공돼, 제작원이 근무 중 품질관리·규제과학 등 직무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수술대제작원이 만드는 의료기기는 「의료법 시행규칙」이 정한 병원 수술실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제품으로,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사회적 책임이 따르는 직무다.[6] 대한병원협회가 중고 의료기기 검사필증 확인을 강조한 사례처럼, 병원 현장에서는 수술대를 포함한 의료기기의 안전한 유지관리가 중요한 사회적 관심사로 다뤄진다.[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치료재료 전반의 품질과 비용효과성을 평가·관리하는 체계 아래에서, 의료기기 제조업은 국민 의료비와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으로 평가된다.[8]

여담

  • 의료기관은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라 외과계 진료과목이 있는 종합병원·병원에만 수술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이 규정돼 있어, 수술대 수요는 병원 종별 시설기준과 직결된다.[9] 식약처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와 유통업체의 사업장명·인허가일자 등 정보를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다.[10] 대한병원협회는 2025년 10월 중고 의료기기 구매 시 검사필증 부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회원 병원에 공지했는데, 이는 수술대와 같은 병원 장비의 재사용 관리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다.[11]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의료기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년 주기의 GMP 정기심사를 실시해 생산 공정의 품질 일관성을 점검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