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휠체어검사원

명세서와 도면에 따라 전동휠체어의 각종 기기, 부품 등이 안전하게 조립이 되었는지 검사한다.

전동휠체어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동휠체어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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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및 검사절차서를 보고 검사방법을 숙지한다.
  • 전동휠체어의 각 부분(큰바퀴, 보조바퀴, 전동모터, 측면보호대, 팔걸이, 발받침대, 손잡이, 좌석시트 등)을 육안으로 확인하고 검사한다.
  • 전동휠체어의 각 기능(방향 및 속도컨트롤기능, 감속장치기능, 자동제어기, 경보장치)을 검사한다.
  • 전동휠체어의 안전성에 대하여 검사내용을 정리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안전사항에 미달하거나 이상 유무가 발견될 경우 관계부서에 수정·보완하도록 요청한다.
  • 검사결과를 기록양식에 기록하여 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립재활원은 3년 주기로 실시하는 보조기기 산업 실태조사를 2026년 7~9월에도 진행하며, 국내 시장 규모와 인공지능·로봇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현황을 조사한다.[1] 국내 전동휠체어 성능평가 기준은 1999년 제정된 국제표준(EN-12184)에 근거하고 있어 최근 기술발전을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2] 전동보장구 이용자 28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35.5%가 사고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3] 검사·안전기준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등록장애인의 전동휠체어 구입비를 기준액과 실구입금액 중 낮은 금액의 90% 범위에서 지원한다.[4]

여담

  • 2021년 카이스트 창업원 출신 스타트업 카이로보틱스는 삼성SDI 고방전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8km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 로봇휠체어 '로보휠'을 출시했다.[5] 이 회사는 2025년 서울 코엑스 홈케어·재활·복지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 디지털 컨트롤러·크루즈 컨트롤 기능과 자동 폴딩 시스템을 소개했다.[6]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로 지급된 전동휠체어는 지급 후 3년, 이후 1년 주기로 사후관리 점검을 받는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