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절단원

원하는 크기로 봉을 절단하기 위해 선반을 사용하여 봉재의 절단작업을 실시한다.

봉절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봉절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봉절단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 및 도면에 따라 공작물의 치수, 수량을 확인하고 절단바이트를 선택하여 선반의 공구대에 고정한다.
  • 공작물을 척에 고정한다.
  • 공작물이 척에 고정되지 않는 면(4각 등)일 경우는 지그를 사용한다.
  • 스위치를 눌러서 절단작업을 한다.
  • 초도공작물에 이상이 없으면 연속해서 작업한다.
  • 절단바이트의 마모도를 점검한다.
  • 버니어캘리퍼스 등 측정공구로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일반기계산업은 2024년 생산액 149.8조원, 부가가치 57.7조원으로 각각 제조업 전체의 6.8%·7.7%를 차지했고 2000년 이후 연평균 생산 증가율 6.5%로 제조업 평균을 웃돌았지만, 수출은 2024년 512억 달러에서 2025년 469억 달러로 8.4% 줄어 2021년부터 4년 연속 이어오던 500억 달러 돌파 흐름이 꺾였다.[1] 정부는 2027년까지 국내 디지털 제조기업을 2만5천 개 이상으로 늘리는 스마트공장 확산 전략을 추진하며 반도체장비·공작기계 중심의 투자를 유도하고 있어, 자동화·디지털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인력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뿌리산업 특화단지에서는 노동집약적 절삭·가공 공정을 AI·디지털 전환(AX·DX)을 통한 생산자동화로 보완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는데, 광주 평동산단 사례처럼 2027년부터 5년간 1,294억 원을 투입해 시제품 제작·차세대 접합기술 R&D·AI 성능평가 인증센터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3] 정부는 제3차 뿌리산업 진흥 기본계획(2023~2027)의 연차별 실행계획에서 안정적 성장을 위한 인력·자금 지원을 3대 추진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4]

사회적 기여

뿌리산업은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기초공정기술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졌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업종이라는 인식 때문에 인력 유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이에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고용 지원과 뿌리기업 명가 선정 등으로 처우와 위상을 끌어올리려 하고 있다.[5] 광주 평동산단처럼 조선대학교 등 지역 대학과 협력한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과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으로 현장 중심 전문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도 이어진다.[6]

여담

  • 봉절단원이 다루는 봉강(환봉)은 자동차·조선 부품의 소재가 되는 특수강 제품인데, 중국산 특수강 봉강 수입이 2022년 45만 톤에서 2024년 67만 톤으로 50% 늘고 수입 단가는 24% 떨어지면서 세아창원특수강의 영업이익이 2022년 1,257억 원에서 2024년 114억 원으로 급감해 세아베스틸이 반덤핑 조사를 요청하는 일이 있었다.[7] 봉절단·선반가공이 속한 일반기계산업은 2024년 기준 생산액 149.8조원, 종사자 34만 2천여 명으로 제조업 전체 생산액의 6.8%를 차지하는 규모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