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수학모더레이터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를 수학적 지식과 방법으로 해결한다.

산업수학모더레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산업수학모더레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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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기업체의 문제를 접수한다.
  • 기업체의 담당자와 면담을 통해 수학적으로 해결이 가능한 문제 또는 공공적 차원의 문제 여부를 파악한다.
  • 기업체의 문제를 기업관계자와 함께 정의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한다.
  • 단기해결이 가능한 문제의 경우 문제해결방법에 따라 해결책을 마련하여 문제를 해결한다.
  • 해결된 문제의 보고서를 기업체에 보낸다.
  •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가그룹 형성의 필요성이 있으면 중재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산업수학 생태계 구축사업을 통해 산업수학혁신센터 운영 활성화와 전문인력 확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어, 산업수학모더레이터 양성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1]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대전 본원 외에도 판교·부산 등으로 거점을 넓히고 중국·스페인·미국 IMA 등 해외 연구기관과 국제협력을 확대하며 산업수학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2] KAIST는 2025년 AI수학대학원을 신설해 인공지능과 수학을 결합한 새로운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서는 등, 산업수학과 인접한 데이터·AI 분야 대학원 과정도 확대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산업수학모더레이터는 평소 대전 본원이나 판교·부산 등 소속 센터에서 근무하지만, 워크숍 기간에는 2박 3일 합숙 형태로 집중 근무한다.[4] NIMS 학부연수생 프로그램처럼 하루 9시부터 18시까지 정해진 시간에 몰입해 문제를 해결하는 일정이 반복돼 워크숍 시즌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5]

사회적 기여

산업수학모더레이터는 기업의 실제 애로 문제를 공공적 차원에서 함께 해결해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역할을 한다. 의료영상 진단이나 알츠하이머 예측처럼 국민 건강과 직결된 문제 해결에도 참여해 공익적 기여도가 크다.[6]

여담

  •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2017년부터 산업수학 문제해결 워크숍을 정기 개최해 왔으며, 2023년 12월 부산 워크숍에서는 중합공정 분자량 예측, 알츠하이머 진단 모델, 신발 센서 데이터 분석 등 3개 산업 문제를 70여 명의 전문가가 2박 3일간 집중적으로 다뤘다.[7] NIMS 산업수학혁신센터는 2016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 문을 연 이후 스터디그룹·라운드테이블 등 개방형 문제해결 생태계를 통해 기업이 의뢰한 산업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왔다.[8] 산업수학 생태계 구축사업 보고서에는 '산업수학 모더레이터 양성을 위한 기반 조성'이 명시돼 있어, 이 직업이 국가 연구사업 차원에서 육성돼 온 신생 전문직임을 보여준다.[9]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기초과학연구원(IBS) 산하 수리과학 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국내에서 산업수학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사실상 유일한 정부출연기관이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