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기준표를 검토하여 생지와 품명을 대조·확인한다.
- ▶ 발 페달을 밟아 검사대 위로 통과하는 직물을 관찰하여 생지의 폭, 밀도, 결점 등을 분필로 표시하거나 스티커를 부착한다.
- ▶ 검사된 생지를 수정하거나 가위로 절단하고 검사기록표에 기록한다.
직편물을 염색하거나 가공하기 전에 직편물을 검사·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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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제품은 안전·품질표시 기준을 지켜야 하는 규제 대상이어서[1] 생지검사와 같은 육안·수작업 검사 인력의 수요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2] 자동검사 장비 도입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는 산업용·친환경 섬유 등 고부가가치 분야 육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어 품질검사 인력의 역할 자체가 단기간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3]
생지검사원은 검사대 앞에 서서 발 페달을 밟아가며 직물을 관찰하는 반복적인 작업을 하기 때문에 장시간 서서 근무하는 경우가 많다. 국가공인 시험기관이 소개하는 섬유제품 물성시험 항목을 참고해 결점 판정 기준을 조정하기도 한다.[4]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규칙이 정한 표시·검사 절차도 함께 준수해야 한다.[5] 생산 자동화가 진행되는 사업장에서는 검사원도 자동검사 장비 운용을 함께 익히는 추세다.[6]
생지검사원이 일하는 섬유산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경쟁력 강화 전략으로 육성하는 분야여서[7] 정책적 관심을 받고 있다. 섬유제품 안전·품질표시는 법령상 의무 사항이어서[8] 생지검사원의 검사·판정 업무는 소비자 보호와 직결된다. 다만 검사원 개인의 업무는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아 사회적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대구 등 지역 섬유산업은 친환경·첨단소재 전환을 진행하고 있어 검사 인력의 역할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9] 관련 시험연구기관들이 실무 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신규 인력의 진입장벽은 비교적 낮은 편이다.[10]
생지검사원은 발 페달을 밟아 검사대 위로 직물을 통과시키면서 폭·밀도·결점을 눈으로 확인하고 분필이나 스티커로 표시하는 방식으로 일하는데, 이런 육안검사는 국가공인 섬유시험기관이 다루는 일반품질시험(중량·강도·견뢰도 등)과도 이어진다.[11]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이업종융합·재활용 원사 개발 등 기업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기술전환을 지원하고 있다.[12] 대구 등 섬유산업 밀집 지역에서는 친환경·첨단소재 전환과 함께 검사 공정의 자동화 논의도 활발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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