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절단기조작원

석재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기 위하여 와이어톱(Wire Saw)을 조작한다.

석재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재절단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재절단원석재와이어톱조작원석재줄톱조작원채석장기능원석재가공원갱로프절단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절단할 석재의 수량, 크기, 절단위치를 확인한다.
  • 보안경, 방진마스크, 작업복을 착용하고 와이어톱(Wire Saw:띠톱)의 톱날을 점검한다.
  • 톱날의 마모상태, 작업물의 특성에 따라 톱날을 교체한다.
  • 급수상태, 연마제의 공급상태를 확인한다.
  • 호이스트, 지게차 등을 사용하여 절단기 작업대에 석재를 올려놓는다.
  • 쇠지렛대, 쐐기, 수준기(水準器)를 사용하여 수평을 맞추고 고정고리로 고정한다.
  • 자·직각자·먹줄 등을 사용하여 절단할 위치를 표시한다.
  • 레버를 내려 고속으로 진행하는 톱날을 석재에 접촉시켜 절단한다.
  • 절단된 석재의 규격을 측정하여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 이상이 있으면 재생할 수 있는 것과 폐기할 것을 구별하여 조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재직자 조사에 따르면 광원·채석원 및 석재절단원의 일자리는 '감소'로 전망하는 비율이 73%, '현상유지'가 27%로 나타났으며, 증가를 예상하는 응답은 없었다.[1] 국내 광업 및 채석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고, 수입 석재 비중 증가와 건설경기 둔화가 수요 감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만 공원 조성, 전통건축 보수·복원, 묘지·조형물 등 특수 용도의 국내산 화강암 수요는 일정하게 유지되고 있어 완전한 소멸보다는 소규모 유지 전망이 더 현실적이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석재절단기조작원은 채석장이나 석재 가공공장의 실내·외 환경에서 근무하며, 강한 소음·진동이 상시 발생하고 오염물질(석분·분진)과 위험 장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안전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정규 교대제보다는 현장 공정 일정에 따라 근무 시간이 유동적으로 조정되는 경우가 많다.[2]

사회적 기여

석재절단기조작원은 건축물 외장재, 도로 경계석, 문화재 보수용 석재를 공급함으로써 도시 인프라와 전통 건축문화 유지에 간접적으로 기여한다. 국내산 화강암을 가공·공급하는 역할은 수입 석재 대체와 지역 석재 산업 보존이라는 공익적 의미도 있다.[3]

임금 정보

워크넷 직업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광원·채석원 및 석재절단원의 임금은 하위(25%) 3,800만 원, 중위값 4,144만 원, 상위(25%) 4,731만 원 수준이다.[4] 석재절단기조작원은 이 직종군에 포함되어 유사한 임금 구조를 보이며, 입직 초기에는 보조원으로 시작해 임금이 낮지만 숙련도 향상에 따라 기술 수당이 추가될 수 있다.

여담

  • 석재 다이아몬드 와이어톱으로 대형 화강암 원석을 절단할 때는 와이어 마찰열을 제어하기 위해 냉각수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하며, 이 냉각 장벽 덕분에 직경 수 미터짜리 원석도 분진 없이 정밀하게 잘라낼 수 있다.[5] 반면 냉각수 없이 건식으로 콘크리트를 절단하는 공법도 개발되어 특수 해체 현장에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