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모방가공원

상세 가공이 쉽도록 원형과 유사한 형태로 석재를 가공하는 모방가공기를 조작한다.

석재모방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재모방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석재모방가공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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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반가공된 석재의 품질, 수량, 작업내용을 확인한다.
  • 공명기(특정의 형태로 석재를 자르는 기계)에서 석재 샘플을 채취하여 검사하고 선별한다.
  • 모방가공기(석재가공기)의 절삭공구 상태를 점검한다.
  • 모방가공기의 내부 바이스에 석재를 고정하고 투명한 안전망 외부에서 레버를 조작하여 절삭을 시작한다.
  • 절삭이 끝난 제품은 측정도구로 치수를 확인하고 절삭면에 이물질이 없는지 점검한다.
  • 양품을 선정하여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거창군처럼 전국 3대 화강석 산지에서는 건설경기 침체와 인력 고령화, 저가 중국산 석재 유입 등으로 채석장 상당수가 휴업하는 등 업계가 위축돼 있어, 지자체가 실태조사와 장비 지원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1]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은 1987년부터 단체표준을 제정해 회원사 제품 품질관리에 주력하고 있어, 정밀한 모방가공 능력을 갖춘 인력에 대한 수요도 표준화된 공정을 갖춘 업체를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석재모방가공원은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회원사 같은 중소 가공업체 생산라인에 소속돼 정해진 근무시간에 반가공 석재 검사부터 절삭까지 반복 공정을 수행하는 현장직이다.[3] 익산시 등 지자체는 석재업체 작업장에 환풍·집진·방음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어, 가공원이 일하는 작업 환경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4] 절삭 작업 중 발생하는 분진을 관리하기 위해 사업장은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국소배기장치 등 환기설비를 충분히 가동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익산시 등 지자체가 석재업체의 노후 기계 교체와 집진·방음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은 석재 가공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소음이 인근 지역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며, 가공원이 근무하는 설비 관리 수준은 지역 환경과도 연결된다.[6] 거창군 같은 주요 화강석 산지의 채석·가공 산업이 위축되면 지역 경제 전반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정밀 절삭이 가능한 모방가공 인력을 포함한 숙련 인력의 유지가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중요한 과제로 다뤄지고 있다.[7] 석재 가공 공정에서 배출되는 분진·대기오염물질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종별 규제를 받으므로, 가공원이 설비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것 자체가 지역 대기환경 관리에도 기여한다.[8]

여담

  • 석재 절단기 중에는 원석 저면에 절삭홈을 먼저 형성한 뒤 그 홈을 따라 절단날을 구동해 잘라내는 방식이 있어, 절삭 공구 소모를 줄이고 절단면을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9] 다이아몬드 절단톱을 쓰는 석재 절단기는 볼 스크류 방식으로 새들을 이송하면 기존 래크기어 방식보다 진동과 맥동이 줄어 절삭팁 수명이 늘어나고, 부하와 무관하게 이송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10] 포스트를 중심축 삼아 회전하는 암에 디스크 그라인더를 단 반자동 장치로 사각 석재를 원형으로 가공하는 특허 기술도 있어, 정교한 형태를 본뜨듯 깎아내는 모방가공 작업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참고가 된다.[11] 건식 코어드릴 작업 시 분진을 막는 스프링식 원통형 장치가 개발돼 있는 것처럼, 석재를 깎아내는 모방가공 공정에서도 분진 관리 장치를 절삭공구 주변에 부착해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사례가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