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추출원

선광된 광석을 용해한 용액에서 순수광물결정을 추출하기 위하여 침지·하소·결정·여과·건조하는 작업을 수행한다.

광물추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물추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광물전처리원건조원결정원여과원침지원탈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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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침지조·하소기·결정조·여과기·건조기·진공펌프·공급파이프 등의 설비 및 장비를 점검한다.
  • 기계 구동부의 윤활유, 배관·탱크의 누수상태를 점검하고 조치한다.
  • 광석용액 저장조의 밸브를 열어 용액의 흐름을 조절한다.
  • 작업표준에 의해 각각의 기계 및 장치의 온도·압력 등을 고정시키고 전원을 넣어 가동한다.
  • 각 공정의 용액의 흐름을 관찰하고, 견본을 채취하여 표준 여부를 확인한다.
  • 광액의 농도를 확인하고 시약을 첨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국내 광업 생산 규모는 1987년 석탄 합리화 사업 이후 장기 감소 추세에 있으나, 이차전지·반도체·태양광 등 첨단 산업의 핵심 광물 수요 증가로 특정 광물 처리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1]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핵심광물 대응·국내외 광물자원 탐사·전략 광물 비축 사업을 강화하고 있어 광물 추출·처리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일부 지속될 전망이다.[2]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스마트 채굴·광물처리 공정 자동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공정 운영 능력을 갖춘 기술 인력의 역할은 향후에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광물추출원은 광석 처리 시설이나 선광 공장 내에서 작업복과 보호장비를 착용하고 근무하며, 광업법에 따라 작업일지·보안일지 작성 및 정기 안전 점검이 의무화되어 있다.[4] 침지조·하소기·결정조·여과기·건조기 등 대형 설비를 장시간 운전하는 육체적 부담이 있으며, 고온·화학약품·분진·소음 등 유해 환경에 노출될 수 있다. 교대 근무(2~3교대) 형태가 일반적이며 야간 근무도 포함된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강 검진 및 유해위험요인 예방 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된다.[5]

사회적 기여

광물추출원이 생산하는 고순도 광물 결정은 반도체·이차전지·태양광 패널 등 첨단 산업의 핵심 원자재로 활용된다.[6] 한국광물자원통계포털은 연간 광업·광산물 생산량 통계를 공개하고 있어, 광물 처리 인력이 산업 공급망에서 담당하는 기반 역할을 정량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7]

여담

  • 광물추출원은 채굴·선광된 광석에서 특정 광물 결정만을 분리·정제하는 화학적 처리 공정 전담 기술직으로, 국내에서 매우 드문 특수 직종에 속한다.[8] 침지조에서 광석을 용해 후 하소기 고온 처리, 결정조에서의 석출, 여과기·건조기를 통한 분리·건조 등 각 단계에서 정밀한 공정 파라미터 제어가 필요하다.[9] 희토류 광물 처리 시에는 황산암모늄을 이용한 용출·하소 과정에서 중금속·불소·방사성물질 등 유해 오염원이 발생하므로 철저한 환경·안전 관리가 요구된다.[10] 국내 채굴 중인 금광은 2026년 기준 전국 7곳에 불과하며, 전남 진도의 가사도광산이 하루 300톤 원광석을 처리하는 국내 최대 금광 중 하나이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