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선광원

채취된 광물에서 유용광물을 분리해내기 위하여 부유선광기(광액과 공기를 혼합하여 미세한 공기포를 발생시키고 이 기포에 광물을 부착시켜 표면상으로 떠오르게 하여 분리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부유선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유선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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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광액공급라인의 상태를 점검한다.
  • 부유선광기의 임펠러·셀·교반기의 상태를 점검한다.
  • 전동기 및 실린더 주유상태, 공기압축기 및 실린더의 작동상태, 모터 및 실린더와 풀리 사이의 벨트이완 및 단락상태, 셀 내부의 광미침전상태 등을 점검한다.
  • 시약지시서를 확인하고 기포제·포집제·맥석통제제·억제제·촉진제 등의 시약을 용해하고 시약탱크를 확인하고 보충한다.
  • 스위치를 넣어 후미쪽의 부유광선기부터 차례로 가동한다.
  • 레버를 조작하여 광액을 급광한다.
  • 시약공급기의 밸브를 조절하여 규정량의 시약을 공급하고 송풍기로 공기를 공급한다.
  • 수시로 급광액의 농도를 확인하고 부유선광기별 거품의 품위를 점검하여 규정품질을 유지한다.
  • 광액의 온도·농도·pH·시약첨가량을 수시로 점검하여 작업표준을 유지한다.
  • 부유선광 상태를 감시하고 실린더 및 전동기 등의 발열·소음상태를 점검한다.
  • 기계의 정지 시에는 충분한 시간 동안 공운전시켜 광미의 침적을 예방하고, 필요시에는 광액을 셀 밖으로 배출시킨 다음 부유선광기를 점검·보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외

커리어 전망

알몬티대한중석은 상동광산 재개발에 약 1,800억원을 투자했고 향후 3~4년간 2,000억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며, 완전 가동 시 전 세계 텅스텐 공급량의 최대 15%까지 생산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선광 인력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1]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은 리튬·니켈·희토류 등 핵심광물 정밀탐사와 스마트 마이닝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어, 선광 공정의 자동화·고도화도 함께 진행되는 추세다.[2] 상동광산 선광장은 핀란드 메초사의 자동화 분쇄 설비와 지능형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 광산으로 전환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상동광산은 KT와 협력해 지하 LTE 통신망과 스마트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Mine Safety DX)을 도입하는 등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4] 분진 발생 설비에는 고성능 필터형 집진기를 설치하고 광석 운반 컨베이어를 밀폐형으로 설계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5] 광산 현장 근무 특성상 광산안전 관련 법령과 사업장 안전관리 규정을 숙지하고 준수해야 하는 업무다.[6]

사회적 기여

텅스텐 광산 재가동은 직간접 고용 약 1,800명과 5,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익적 성격의 업무로 평가된다.[7] 상동광산 운영사는 기숙사 건립, 주민 우선 채용, 무료 콜택시 운행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8] 세계 최대급 텅스텐 광산으로서 국가 자원안보에 기여해온 상동광산의 역사성은 부유선광 업무의 사회적 의미를 더한다.[9]

여담

  • 강원 영월 상동광산은 1916년 발견돼 한국전쟁 이후 국가 수출의 절반 이상을 담당할 만큼 세계 최대급 텅스텐 광산이었으나, 중국의 저가 공급으로 채산성이 악화돼 1994년 폐광됐다.[10] 상동광산은 텅스텐 매장량이 5,280만톤, 암석 내 함량이 세계 평균의 2배 이상(0.44%)에 달해 총 가치가 약 60조원으로 평가된다.[11] 알몬티대한중석이 재개발한 상동광산 선광장은 2026년 3월 준공돼 연간 약 64만 톤 규모의 광석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