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엑기스추출원

보리음료를 제조하고자 사용되는 보리의 엑기스를 추출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보리엑기스추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보리엑기스추출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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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추출기의 작동상태의 이상 유무와 조정판의 온도 및 압력 값이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한다.
  • 컨베이어나 공기송풍기를 통해 이송된 볶은 보리를 물과 함께 추출기에 투입한다.
  • 추출기를 가동하고 추출기 내의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관찰한다.
  • 추출이 완료되면 견본을 채취하여 엑기스의 농도를 검사하고 일부를 실험실로 보낸다.
  • 탱크 내에 남은 보리찌꺼기를 폐기장으로 운반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1분기 가구의 월평균 주류 실질 소비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줄어 2019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 감소를 기록하는 등 국내 주류 출고량이 10년 새 17% 넘게 줄어드는 추세여서, 관련 생산 물량이 정체될 가능성이 있다.[1] 다만 업계는 논알콜·저도주 신제품과 수출 확대로 대응하고 있어, 생산설비의 자동화·다품종 전환이 함께 진행되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보리엑기스추출원은 실내 공장에서 추출기의 온도·압력 계기를 관찰하며 웅크린 자세로 일하는 경우가 많은 보통 강도의 근무다. 수입맥주 관세·환율 부담으로 가격 인상 압박이 이어지는 시기에는 생산 물량 조정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3]

사회적 기여

국내 맥주 원료 자급률은 5% 안팎에 그쳐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데, 국산 쌀·보리 맥아 개발은 국내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공익적 의미를 지닌다.[4]

여담

  • 국내 맥주 원료의 국산화 비율은 5% 안팎에 불과해 대부분 맥아를 수입에 의존하지만, 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국내 최초 상업 맥아 제조시설을 구축해 연간 250톤 규모의 국산 맥아를 생산하며 지역 브루어리와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5] 2021년에는 국산 맥아로 만든 맥주가 크래프트루트·인천맥주 등 7개 양조장 협업으로 처음 공개돼 5년간 연 30% 성장이 전망됐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