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차제조원

인삼차를 제조하고자 인삼농축액과 각종 원료(포도당, 유당 등)를 혼합·과립·건조·사별하는 기계를 조작·관리한다.

인삼차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인삼차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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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제품의 종류에 따라 혼합할 원료를 선별한 후 일정량의 원료와 인삼농축액을 혼합기에 투입한다.
  • 혼합이 용이하도록 교반기를 가동하고, 견본을 채취하여 혼합상태를 점검한다.
  • 혼합이 완료되면 혼합기의 배출밸브를 열고 혼합된 원료를 과립기(항습장치)로 이송한다.
  • 과립기의 호퍼(Hopper)에 혼합된 원료를 투입한 후, 과립기를 가동해 노즐에서 습한 증기가 나오도록 한다.
  • 혼합된 원료들이 수증기와 엉켜 일정한 크기의 과립(顆粒:Granule) 형태가 되도록 한다.
  • 제품 표준보다 굵은 과립을 분리하고자 사별기를 가동한 후, 걸러진 굵은 과립은 다시 미세분쇄기에 투입한다.
  • 규정에 맞는 과립들이 건조기를 거쳐 저장탱크로 가도록 자동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인삼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연도별로 통계를 집계해 공개한다.[1] 인삼통은 홍삼류·백삼류·기타 제품으로 구분한 품목별 수출 실적을 매년 갱신해 업계가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게 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인삼차제조원은 식품 생산라인에서 근무하며, 근로일 사이 11시간 연속휴식 또는 1주 64시간 상한을 지키도록 권고되고,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과 근로시간 저축계좌제 도입 등 휴식권 보장 정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3]

사회적 기여

2018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 인삼농업은 1,500년 가까이 이어진 전통 재배법을 유지해온 국내 대표 인삼 산지다.[4]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이 지역 인삼의 재배면적·거래량·거래가격을 통계로 집계해 산업 현황 파악을 돕는다.[5]

여담

  • 한국인삼공사(KGC)는 1899년 대한제국 궁내부에 설치된 삼정과에서 출발해 1999년 지금의 회사로 출범한 120년 이상 역사의 기업으로, 계약재배를 통한 체계적 경작관리와 식품이력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