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핵기조작원

과실주스나 음료 및 통조림 등을 제조하고자 과실의 씨를 제거하는 제핵기를 조작·관리한다.

제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핵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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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생산할 제품을 확인하고 여과망이나 칼날 등 제핵기의 설비를 조정한다.
  • 과실이 제핵기에 투입되기 전 가동상태를 점검한 후 절단기를 통과하여 컨베이어를 통해 이송된 과실의 절단상태를 확인하고 제핵기에 잘 투입되는지 확인·관찰한다.
  • 과실의 씨와 과실육의 분리가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고 분리상태에 따라 제핵기를 조정한다.
  • 낡은 절단용 칼이나 여과망을 수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음료류 시장은 2022년 기준 10조 3,21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2018년 이후 연평균 5.1%씩 성장해 왔다.[1] 2024년 사과 생산량은 46만톤으로 전년 대비 16.6% 늘었으나 배 생산량은 17만8천톤으로 전년 대비 2.9% 줄어 과실별로 작황이 엇갈렸다.[2] 2024년에도 조제 과실·과실주스·감귤 등을 중심으로 과실류 수출이 이어지고 있어 원료 과실 공급과 가공식품 수출이 함께 맞물려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식료품 제조업은 2024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도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4]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업체는 연 1회 이상 위생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받으며 위반 시 인증 취소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5]

사회적 기여

천연 착즙주스를 21일간 섭취한 임상 연구에서 성인 변비 개선율 73%, 소아 짜증 완화율 85%라는 결과가 보고돼 과실가공식품이 소비자 건강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6]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처럼 대규모 자동화 생산체계를 갖춘 공장들이 전국에 안정적으로 음료를 공급하고 있다.[7]

여담

  • 한국식품연구원은 식품 신소재 및 첨단 가공기술 개발을 통해 천연 식품첨가물, 나노바이오 소재화 등을 연구한다.[8] 농촌진흥청은 골든볼(2018년 출원)·감로(2022년 5월 출원) 등 사과 신품종을 잇따라 개발해 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