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기조작원

청주를 양조하고자 증자된 쌀에 곰팡이류(황국균)를 번식시키는 제국기를 조작·관리한다.

제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제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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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종국이 혼합된 증미가 제국기에 일정량 투입되는지 관찰한다.
  • 조정판을 조작하여 곰팡이의 배양이 용이하도록 제국기 내부의 온도와 습도, 교반기의 속도를 입력한다.
  • 제국기 내부의 상태를 관찰한다.
  • 저속의 교반기를 가동한다.
  • 제국기 내부의 온도와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 관찰하고 필요시 조정판의 값을 변경한다.
  • 수시로 견본을 채취하여 배양상태를 검사하고 제품 표준과 비교한다.
  • 배양이 완료되면 공기이송기를 가동하여 주모실과 담금실로 황국균이 배양된 증미를 이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인천투데이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전통주 시장 규모는 1,475억 원으로 2010년 433억 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했지만, 매출액 10억 원 미만 업체가 전체의 88%를 차지할 만큼 영세한 구조다 .[1] 한국막걸리협회는 막걸리 산업의 호황 이후 침체 국면을 극복하고 취약한 산업구조를 개선하려는 목표로 2013년 출범했다 .[2]

여담

  • 누룩(국)은 곡류에 곰팡이를 번식시켜 만드는 전통 발효제로, 주로 황국균(Aspergillus oryzae)을 사용하며 형태별로 병국·산국, 재료별로 분국·조국 등으로 나뉜다 [3]

  • 쌀을 씻어 고두밥을 짓고 식힌 뒤 누룩과 물을 넣어 발효시키는 과정은 막걸리와 청주에 공통되며, 거르지 않은 탁한 상태가 막걸리, 오래 두어 맑아진 것이 청주가 된다. 2017년 기준 국내에는 최소 700개의 소규모 양조장이 설립돼 있다 [4]

  • 국순당은 창업주 배상면이 생쌀발효법 특허를 바탕으로 상호를 바꾸고 백세주를 출시했다 [5]

  • 국순당 백세주는 설갱미와 여러 재료를 배합하는 생쌀발효법으로 빚으며, 횡성 양조장에서 하루 15만~20만 병을 생산해 20년간 누적 4억 병 이상을 생산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