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선박에서 발생가능한 환경오염원을 분석하고 그에 적합한 선박용 오폐수처리설비(평형수처리설비 등), 대기오염처리설비(질소산화물·황산화물·이산화탄소처리설비 등) 등을 개발한다.
- ▶ 선박설계기술자와 면담하여 개발된 선박환경설비의 기능, 효과 등에 관해 설명을 하거나 설치에 관한 협의를 진행한다.
- ▶ 설비가 선박에 장착되도록 관리·감독한다.
선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원이나 해양오염원(오폐수 등) 등을 저감하거나 제거하는 설비를 연구·개발하고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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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세계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를 개발·설치하는 선박환경설비기술자에 대한 수요도 꾸준하다 .[1] IMO가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목표로 삼으면서 수소·암모니아 무탄소 연료 적용 기술과 이산화탄소 포집(CCS) 기술 등 총 60개 세부 과제가 개발되고 있어 관련 설비 기술자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2] 2027년 중반에는 전 세계 운항 LNG운반선이 1000척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돼 친환경 연료·배출저감 설비를 갖춘 선박 발주도 함께 늘어날 전망이다 .[3] 국내 조선업 수주잔량은 3,533만CGT에 달해 환경설비 설계·개발 물량도 이에 비례해 쌓여 있는 상황이다 .[4]
IMO가 기존 선박의 평형수처리장치 설치 기한을 2년 연기하자 국내 업체 고객사의 60%가 설치 일정을 미뤄 개발·설치 인력의 업무량도 시기별로 크게 출렁이는 편이다 .[5] 반면 스크러버 제조업체가 자외선(UV) 램프 생산 공정에 스마트팩토리를 도입해 일일 생산량을 375% 늘리면서 설계·검사 인력의 반복 업무 부담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6] 선박 대기오염물질 저감기술의 평가·인증체계 구축이 진행형이라 기준이 바뀔 때마다 설계 재작업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 .[7]
국내 환경설비 업체가 만든 평형수처리장치가 전 세계 IMO 승인 제품의 상당수를 차지할 만큼 국내 산업의 위상이 높아 관련 기술자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도 함께 오르고 있다 .[8]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 산·학·연·관이 협력해 조선해양기자재 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체계가 구축돼 있어 신기술 개발에 나서는 기술자들이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9]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중소형 선박용 배출가스 동시처리 시스템은 질소산화물 제거율 93%, NOx 배출량 0.41g/kWh를 달성해 국제 기준(2.0 이하)을 크게 웃도는 성능을 확인했다 .[10] 2025년 한국 조선산업은 수출 318억 2천만 달러, 수입 46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271억 9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냈다 .[11] IMO가 2050년 국제해운 탄소중립을 목표로 선언한 개정 전략에 따라 국내에서도 탈탄소 대응 기술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12]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전국 7개 본부를 운영하며 선박환경설비를 포함한 조선해양기자재의 시험인증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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