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물접수원

고객으로부터 세탁물을 접수받고 세탁 종류와 방법에 따라 표시·분류한다.

세탁물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탁물접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세탁물배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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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으로부터 세탁물에 관한 정보를 듣고 세탁방법, 얼룩, 변색, 종류, 수량 등을 점검·기록한다.
  • 고객의 성명을 기록지(분류표)에 기록하여 세탁물에 부착하고 세탁영수증을 발행한다.
  • 고객이 제시한 세탁영수증을 대조하여 세탁물의 종류와 수량을 확인하고 세탁물을 찾아 인계한다.
  • 고객을 방문하여 세탁물을 접수하기도 하며 세탁한 의류를 포장하기도 한다.
  • 세탁한 의류를 배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가정용 세탁기·건조기 보급 확대와 무인세탁소(셀프빨래방) 확산으로 전통적인 세탁소 접수 업무의 형태가 바뀌면서 세탁원 고용 규모도 완만히 줄어드는 추세다 .[1] 2023년말 전체 사업체수는 623만8580개로 전년보다 1.6% 늘었지만 제조업은 줄고 협회·기타서비스업이 늘어나는 등 산업별 부침이 엇갈리고 있다 .[2] 다만 세탁 시장 자체는 O2O 세탁 앱 확산에 힘입어 5년 내 7조2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어서, 세탁물접수원의 역할도 비대면 접수·배송 관리 쪽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한국세탁업중앙회에 따르면 세탁업 종사자는 매장 형태와 규모에 따라 접수·포장·배달 등 다양한 부가 업무를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4] 크린토피아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는 세탁편의점·코인워시·세탁멀티숍 등으로 매장을 다각화하고 있어, 접수원의 업무 범위도 매장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5]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급 1만320원(월 환산 215만6880원)으로 전년 대비 2.9% 인상됐으며, 세탁물접수원 등 서비스업 임금에도 직접 적용된다 .[6]

사회적 기여

한국소비자원 실태조사에 따르면 무인세탁소(셀프빨래방)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통적인 동네 세탁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7] 다만 비대면 세탁 스타트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어나는 등 세탁 서비스 자체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커지고 있어, 접수·상담 업무의 중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8] 통계청 조사에서도 협회·기타서비스업 사업체수가 늘어나는 추세로 나타나 세탁을 포함한 개인서비스업 전반의 사업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9]

여담

  • 국내 세탁소는 2017년 전국 2만7000개에서 2023년 2만곳 안팎으로 줄었지만, 세탁 시장 규모는 오히려 2023년 5조7000억원에서 2028년 7조2000억원으로 커질 전망이다 .[10] 비대면 세탁 스타트업 세탁특공대와 런드리고의 매출은 각각 156억원, 150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가량 늘었고, 모바일 세탁 비중도 2028년 20~2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11] 국내 최대 세탁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1인·맞벌이 가구 증가에 힘입어 매출 13.2%, 영업이익 5% 늘어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