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물류통합관리자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활용하여 물류의 기능들을 최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지능형 물류 서비스를 통합 관리한다.

스마트물류통합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마트물류통합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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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마트물류 플랫폼을 활용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물류서비스 운용을 위한 통합관리 환경을 분석한다.
  • 스마트물류 운영에 있어서 수요 예측과 운영상의 위험을 분석하여 효과적으로 대응한다.
  • 스마트물류 IoT장비운용 계획에 따라 센서, 매핑, 제어를 관리한다.
  • 스마트물류 자원과 장비의 운용상황을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운영관리하고, DBMS의 관리 정책에 따라 시스템과 데이터를 유지 관리한다.
  •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물류 활동 전반에 대한 정보보안과 작업중 일어나는 안전을 관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한국통합물류협회는 물류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해 우편집중국을 활용한 현장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스마트물류 통합관리 수요가 커지고 있다.[1] 국가기술표준원은 2025년까지 이동형 협동로봇·물류로봇 등 로봇 분야 국제표준 5종을 제안할 계획이어서, 물류로봇을 통합 운영할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2] 자율주행 물류로봇 기업 트위니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물류 자동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3] 한국통합물류협회는 제3자물류·공동물류·스마트물류 도입 컨설팅을 지원하는 물류효율화 지원사업을 매년 운영해 통합관리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스마트물류통합관리자는 물류창고 화재가 최근 5년간 연평균 인명피해 57.4명, 재산피해 1,749억원에 달했던 만큼 화재안전·중대재해 관리 부담이 큰 편이다.[5] 대형 풀필먼트센터의 경우 주·야간 교대 근무가 필요하고 신규 입사자는 통상 12주 수습기간을 거쳐 현장에 배치된다.[6]

사회적 기여

스마트물류통합관리자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규제샌드박스처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대한상공회의소 등과 협업하며 신기술 실증 절차를 함께 밟을 기회가 있다.[7] 국토교통부·우정사업본부·한국통합물류협회가 함께하는 물류산업 AI전환 실증사업처럼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네트워크에 속하는 경우도 많다.[8] 해양수산부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이 수출입 물류 스마트화를 추진하는 것처럼, 물류 분야는 여러 부처·기관이 얽혀 있어 폭넓은 대외 협력 경험을 쌓을 수 있다.[9]

여담

  • 국토교통부는 국내 영업용 물류창고의 52.8%가 20년 이상 노후화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스마트물류센터인증제를 도입했으며, 2021년 12월 기준 CJ대한통운 곤지암 메가허브를 포함해 18개 물류센터가 인증을 받았다.[10] 다만 전국택배노조는 중앙 메가허브의 자동화 효과가 지역 택배 거점까지 실질적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우려도 제기했다.[11]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최초로 5G 특화망 '이음5G'를 이천 풀필먼트센터에 구축하고 창고관리시스템 LoIS WMS의 처리 속도를 기존 대비 30% 높였다.[12] 쿠팡은 상품을 무작위로 배치하되 빅데이터로 동선을 최적화하는 '랜덤스토우' 방식으로 인력 낭비를 줄이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