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보험판매원

고객들에게 애견보험상품을 설명하고 견주에게 적합한 보험을 판매한다.

애견보험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견보험판매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애견보험판매원보험업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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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고객에게 상담요청이 들어오면, 애견의 견종, 나이, 질병병력 등 애견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다.
  • 보험상품에 대하여 설명한다.
  • 질병치료비, 상해치료비 및 배상책임 등에 대한 보상내용, 보상되지 않는 주요질병 및 보험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한다.
  • 애견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보험료를 계산하여 고객과 애견에 맞는 애견보험을 추천한다.
  • 보험가입이 완료되면 보험증권, 약관, 상품설명서 등 문서화된 서류를 교부한다.
  • 보험사에 애견보험 관련 자문을 하기도 한다.
  • 애견보험 관련 홍보활동, 보험판매촉진 활동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보험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반려동물보험은 아직 개선 과제가 많지만 반려인구 증가와 함께 꾸준히 주목받는 보험 분야로 꼽힌다.[1] 국내 반려동물보험 시장은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1천억 원을 넘어섰고 최근 몇 년간 연평균 50%대의 높은 성장률을 이어가고 있다.[2] 다만 국내 펫보험 가입률은 아직 1%대에 머물러 스웨덴·영국·일본 등 해외 주요국보다 낮은 수준이어서, 앞으로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평가도 나온다.[3] 시장이 커지면서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 같은 신생 미니보험사도 펫보험 시장에 새로 뛰어들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애견보험판매원은 삼성화재 다이렉트처럼 온라인·비대면 채널로 반려견보험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곳에서 일하기도 하고, 대리점이나 콜센터를 통해 대면·전화 상담 위주로 근무하기도 한다.[5] 메리츠화재처럼 펫보험 시장을 먼저 선점한 회사는 전담 판매 조직을 운영하며 경쟁사와 상품·서비스 경쟁을 벌이고 있다.[6] DB손해보험 등 후발 주자도 펫보험 판매를 늘리려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여러 손해보험사에서 애견보험 판매 인력 수요가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7]

사회적 기여

동물병원 진료비가 병원마다 제각각인 상황이 이어지면서 표준수가제가 도입되면 펫보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8] 다만 표준수가제 도입은 수의업계의 반대로 여러 차례 미뤄져 왔고, 이런 진료비 정보 비대칭은 애견보험판매원이 고객에게 보상 범위를 설명할 때도 고려해야 하는 배경이 된다.[9] 동물병원 진료비 문제로 펫보험 확산이 더딘 현실은 여러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이슈다.[10]

여담

  • 국내 반려동물 가구가 600만을 넘어섰지만 펫보험 가입률은 한때 1.7% 수준에 그쳐, 반려동물 수에 비해 보험 가입은 아직 낮은 편으로 나타났다.[11] 삼성화재는 경쟁사의 펫보험 브랜드 '펫퍼민트'를 겨냥해 '우다다'라는 자체 상표를 출원하는 등 브랜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12] 반려동물보험 시장은 원수보험료 기준 1천억 원대 규모로 성장했고, 보험료 규모가 전년 대비 60% 넘게 늘어날 만큼 가파르게 커지고 있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