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개찰원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승객의 승선을 돕고 승선표를 검사한다.

여객선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여객선개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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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여객선의 접안을 확인하고 출발시간 및 행선지를 확인한다.
  • 승객이 선박에 승선할 수 있도록 다리 또는 널판지 등의 안전 통행설비를 설치하고 부착상태를 확인한다.
  • 승객으로부터 승선표를 받아 시간 및 행선지를 확인한다.
  • 승객이 안전한 승선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 승객의 승선이 완료되면 통행설비를 제거하고 승선인원을 파악한다.
  • 승객에게 선박의 운항에 대한 안내를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여객선개찰원의 고용은 연안여객선 운항 노선 수와 안전관리 규제 강도에 영향을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운항관리자 체계 개편과 해사안전감독관 배치 등 안전관리 혁신대책을 추진해 왔다.[1]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인천·대산·군산 권역 공영항로를 직접 운영하기 위해 검사직·운항관리직 등 신규 인력을 채용하는 등 안전관리 인력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여객선개찰원은 여객선 운항시간표에 맞춰 근무하며, 접안·출항 시간대에 업무가 몰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에 근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3] 휴가철과 연휴에는 승선 인원이 몰려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도서 지역 항로는 기상 악화로 결항이 잦아 근무 일정이 유동적이다.

사회적 기여

여객선개찰원의 승선표 검사와 신분확인 업무는 여객선 안전관리 체계의 첫 단계로, 정원 초과 승선을 막아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4] 도서 주민의 이동권을 뒷받침하는 연안여객선 운항을 지원한다는 점에서도 공익적 역할을 한다.

여담

  • 한국해운조합은 지자체 운임지원 대상자 확인 서비스까지 포함한 전산매표시스템을 운영해, 개찰원이 승선표 검사와 동시에 도서민 할인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24개 터미널이 이 시스템으로 연결돼 있어 개찰 업무의 표준화 수준도 높은 편이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