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삭기조작원

연삭기를 사용하여 금속의 표면을 갈거나 매끄럽게 한다.

연삭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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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면 또는 작업지시서에 따라 공작물에 적합한 연삭조건을 정한다.
  • 기준면가공에 적합한 연삭조건을 찾는다.
  • 작업물을 샌드페이퍼로 면치작업을 한 다음 연삭바이스에 설치한다.
  • 연삭범위를 정하여 이송거리 및 초기 불꽃시작점을 정하고 이송속도, 이송범위, 절삭깊이 등을 조정한다.
  • 황삭, 정삭하고 초도 작업물에 이상이 없어 반복 작업할 때는 조정값을 고정한다.
  • 연삭불꽃, 연삭소음, 연삭정도를 주의 깊게 관찰하여 연삭환경을 조절하며 적절히 조치한다.
  • 냉각수 드래싱 위치와 연삭위치의 변화를 파악하여 과열되지 않도록 조치한다.
  • 완제품이 생산되면 연삭공구(연삭숫돌)의 마모량을 확인하여 마모량이 심할 경우 교체한다.
  • 공작물에 따라 적절한 측정공구를 선택하여 치수를 확인한다.
  • 표면조도를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손사용

커리어 전망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기계산업을 금속제품·일반기계·전기기계·정밀기계·수송기계 5대 분야로 분류하며, 연삭기조작원이 속한 금속제품 분야는 구조용 금속제품·보일러·용기·공구 등을 포함한다.[1] 국내 일반기계산업은 2024년 기준 사업체 1만275개, 종사자 34만2,262명 규모로 집계돼 정밀가공 인력의 수요 기반이 넓게 형성돼 있다.[2]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정밀가공을 차세대 뿌리기술 중 하나로 지정해 관련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연삭 작업은 실내 작업장에서 고속 회전 설비를 가동하는 공정으로 금속분진과 소음, 냉각수 비산에 대비한 보호구 착용이 필수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의 현장방문 컨설팅은 병목공정 파악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설비 가동률과 근무 강도에 영향을 준다.[4]

사회적 기여

연삭기조작원이 생산하는 정밀 금속가공품은 자동차·기계·조선 등 국내 제조업 전반의 부품 품질을 뒷받침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KOLAS 공인 역학시험은 이런 금속가공품의 강도·내구성을 검증해 산업 안전과 품질 신뢰도를 높인다.[5]

여담

  • 연삭에 쓰이는 연삭숫돌은 지립·결합제·기공의 3대 요소로 구성되며, 고속 회전 중 지립이 순차적으로 마모·탈락하면서 새로운 날이 스스로 드러나는 자생작용 덕분에 별도의 날갈이 없이도 절삭력을 유지한다.[6] 결합제 종류는 비트리파이드·레지노이드·러버·슈퍼어브래시브 등으로 나뉘며 가공 대상 금속의 경도에 따라 선택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