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유체시스템연구원

에너지플랜트설계 및 공정기술, 산업용열유체시스템 고효율화기술, 열교환기 등 열유체시스템을 연구·개발한다.

열유체시스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열유체시스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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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열유체시스템을 기반으로 가스플랜트, 담수화플랜트 등 에너지플랜트의 원천기술을 연구한다.
  • 에너지플랜트설계 및 공정기술, 산업용열유체시스템 고효율화기술, 열교환기 등 열유체부품기술을 개발한다.
  • 열교환기, 에너지회수장치, 마이크로열유체장치 등 핵심기기의 개발 및 성능향상을 위한 연구를 한다.
  • 고압에너지회수형 해수담수화장치, 가스액화용마이크로 열교환기 및 열교환기접합장비, 히트펌프시스템 등을 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히트펌프·열-전기 섹터커플링·카르노배터리 등 열에너지 전기화 기술을 탄소중립 핵심 분야로 연구하고 있다.[1]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로 선정된 산업용 1,000냉동톤급 히트펌프 개발사업에는 15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해 330억 원이 투입된다.[2] 보일러를 대체할 180℃급 고온 스팀히트펌프 개발에도 총 270억 원 규모의 R&D가 진행되고 있어, 열유체시스템 연구 수요는 산업 탈탄소화와 맞물려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열유체시스템연구원은 실내 연구실·시험동에서 비교적 가벼운 강도의 업무를 수행하지만, 학술대회 발표·논문 제출 일정에 맞춘 마감 업무가 몰릴 수 있다. 대한기계학회 열공학부문 학술대회는 매년 봄 논문 제출부터 본논문 등록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돼 연구원들의 업무 리듬에 영향을 준다.[4] 한국유체기계학회처럼 펌프·터빈·원자력기기 등 세부 분과별 학술 활동에도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5]

사회적 기여

열유체시스템연구원의 연구는 대한설비공학회 같은 학술단체를 통해 냉난방·공조 기술 표준화에 기여하며 국민 에너지 효율 개선에 연결된다.[6]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 소속으로 일하는 경우가 많아 국가 R&D 정책 방향에 따라 연구 우선순위가 좌우되는 특징도 있다.[7]

여담

  •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신한울 1호기에 적용될 원자로냉각재펌프(RCP)의 대용량·고정밀 성능검증시험을 국내 최초로 완료해 해외 의존 기술을 국산화했다.[8] 한국기계연구원 에너지저장연구실은 액체공기 에너지저장, 초전도 전력기기용 초저온 냉각 등에 쓰이는 터보-브레이튼 냉각시스템을 연구한다.[9] 최근에는 재생 전력을 600℃ 이상 열에너지로 저장했다가 꺼내 쓰는 카르노배터리 기술이 폐석탄화력발전소 재활용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