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운전업무를 수행하는 열차기관사를 도와 열차신호를 확인하고, 운행지시사항 및 운행시간표를 확인하여 알린다.
- ▶ 열차 운행에 이상이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운행을 위해 선로의 상태를 확인한다.
- ▶ 연료계, 온도계, 압력계 등을 관찰한다.
- ▶ 객화차의 연결 및 분리상태, 진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확인한다.
열차 운행 시 열차의 안전운행을 위해 선로 및 신호 등을 살피며 기관사의 업무를 보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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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및 전동차기관사 전체 인력은 여객 수요 증가에 힘입어 완만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자동운전시스템과 1인 승무 확대로 부기관사(열차기관조사) 개별 직무의 채용 규모는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추세다.[1] 실제로 코레일은 중앙선 등 선로·신호설비가 개선된 구간에서 새마을호·무궁화호 34개 열차의 기관사 1인 승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여유 인력을 부족한 승무사업소로 재배치하고 있다.[2]
보통
보통
부기관사(열차기관조사)는 기관사와 함께 운전실에 탑승해 근무하며, 코레일이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열차 구간에서 기관사 1인 승무를 확대하면서 남는 인력은 승무원이 부족한 기관차승무사업소로 전환 배치되는 추세여서 근무지가 자주 바뀔 수 있다.[3] 제2종 전기차량운전면허는 코레일 인재개발원(한국철도 아카데미) 등 국토교통부 지정 교육기관에서 이론·실습 과정을 이수해야 취득할 수 있어, 근무와 병행한 자기계발 부담도 있는 편이다.[4]
부기관사(열차기관조사)는 아직 기관사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단계에서 실무를 통해 안전 운행 감각을 익히는 승계 구조의 한 축으로, 숙련된 기관사로 성장하기 전 철도 안전을 함께 책임진다는 점에서 공익적 의미가 있다.[5] 다만 코레일이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해 기관사 1인 승무를 확대하면서 부기관사가 필요한 승무 구간 자체가 줄어들어 직무의 위상과 인력 규모가 점차 변화하고 있다.[6]
코레일 여객열차 2,300여 편성 중 84%(1,929편)가 이미 기관사 1인 승무로 운행되고 있으며, 신형 전기기관차는 제작 단계부터 1인 승무에 적합하도록 설계돼 지난 30년간 1인 승무로 인한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었다.[7] 코레일은 2015년까지 노후 디젤기관차를 전기철도차량 2,183량으로 교체하는 에코레일 프로젝트를 추진해 부기관사가 다루던 디젤기관차의 비중 자체를 줄여 왔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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