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상영기획원

극장에 상영할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거래처와 계약을 체결하며, 영화상영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

영화상영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영화상영기획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극장프로그래머영화상영기획자상영관운영기획자시네마프로그래머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영화시사회에 참석하여 상영프로그램을 선정한다.
  • 극장에서 상영할 영화를 선정하고 월별, 연별 상영프로그램을 계획한다.
  • 영화배급처와 협의 또는 계약하에 영화상영계약을 체결하며, 극장에서 상영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계획 및 관리한다.
  • 상영 중인 영화의 인기도와 극장수입을 분석하여 영화상영기간을 결정한다.
  • 상영할 영화에 대한 간판 등의 홍보물을 외부에 의뢰하고, 텔레비전, 지하철 등 기타 광고매체를 이용하여 상영할 영화에 대한 홍보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CJ CGV는 2024년 매출 1조9,579억원, 영업이익 759억원을 올렸는데 국내 사업은 76억원 손실을 낸 반면 스크린X 등 특별관을 운영하는 CJ 4D플렉스가 174억원으로 역대 최고 영업이익을 냈다.[1] CJ 4D플렉스의 스크린X는 세계 73개국 105개 극장사업자와 협력해 상영관을 369개까지 늘렸다.[2] 국내에서는 대기업 계열 극장·배급사의 스크린 집중 배정이 논란이 되면서 영화단체들이 개별 영화의 좌석점유율을 20% 이하로 제한하는 '스크린 상한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영화상영기획원은 시사회 참석과 상영 프로그램 편성이 맞물려 저녁·주말 근무가 잦은 편이다. CGV아트하우스 편성팀도 영화 선정 외에 배급사 소통, 마케팅 기획, 굿즈 제작까지 함께 맡아 업무 범위가 넓다.[4] 설·추석 등 명절 성수기에는 대작 개봉이 몰리면서 스크린 배정과 홍보 일정이 겹쳐 업무가 집중된다.[5]

사회적 기여

영화진흥위원회는 2022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운영에 약 29억원을 지원하고 장애인을 위한 한글자막·화면해설 콘텐츠도 약 100편 제공하도록 했다.[6] 서울 씨네큐브 광화문 등에서는 매월 화면해설과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해 장애인의 영화 관람권을 넓히고 있다.[7]

여담

  • 한국영화 개봉일은 토요일에서 금요일, 목요일을 거쳐 최근에는 절반 가까이가 수요일에 걸리는데, 상영관과 배급사가 하루라도 먼저 개봉해 흥행 1위를 차지하려는 경쟁에서 비롯된 관행이다.[8] '스무 살 된' CGV아트하우스처럼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은 편성팀이 영화 선정 외에 배급사 소통과 마케팅 기획까지 함께 맡아 저예산 영화의 상영 기회를 넓힌다.[9] 한국영화 의무상영(스크린쿼터) 제도는 1966년 연간 90일로 도입돼 1981년 165일까지 늘었다가 2006년 한·미 FTA 협상 영향으로 73일까지 줄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