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영화제작사의 영화예고편 제작의뢰를 받으면 영화의 특징에 맞춰 예고편 콘셉트에 대하여 제안하고 조율한다.
- ▶ 협의된 내용에 따라 영화예고편의 구성안을 작성하고 영화 각 부분의 영상을 편집하고 자막, 성우더빙, 음악 등을 넣고 색 보정하여 영화예고편을 제작한다.
- ▶ 예고편을 위하여 별도의 영상 촬영을 하기도 한다.
국내 및 해외영화 예고편 수주를 받아 영화예고편을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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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에서 예고편 제작은 포스터 제작·시사회 기획과 함께 마케팅팀이 총괄하는 업무로, 대중이 영화 정보를 접하는 접점을 관리하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1] 최근에는 예고편 공개 전부터 숏폼·밈이 먼저 화제가 되도록 기획 단계에서부터 바이럴 요소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홍보 전략이 바뀌고 있는데, 화제성이 실제 흥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투자·배급사들은 확실한 홍보 콘셉트가 있는지를 기획 초기부터 따지는 추세다.[2]
편집감독은 후반작업팀 중에서도 감독·배우·투자사 관계자 등 가장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자리여서, 협업과 의견 조율이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3] 실무 인터뷰에 따르면 편집 작업은 손 속도와 단축키 숙달이 필요한 반복 작업이 많고 방송사고를 막기 위한 꼼꼼함이 요구돼 장시간 집중력이 필요한 직무다.[4] 소규모 독립·저예산 작업에서는 편집·자막·CG 등 후반작업 비용을 외부 지원사업에 기대는 경우도 있어, 예산 규모에 따라 작업 여건과 인력 구성이 크게 달라진다.[5]
영화 예고편은 원작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2차적저작물로 분류돼, 저작자는 자신의 저작물을 원저작물로 하는 2차적저작물을 작성·이용할 권리를 독점한다.[6] 이 때문에 제3자가 예고편을 자유롭게 편집해 리뷰 영상 등에 사용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작사·배급사의 허락이 필요한 사안으로 다뤄진다.[7] 온라인 예고편을 포함한 광고·선전물은 사전에 성적 표현·폭력성·모방위험 등 8개 영역의 청소년유해성 확인 기준에 따라 심의를 받아야 한다.[8]
영화 예고편 나레이션은 시나리오 압축, 나레이터 선정, 전문 스튜디오 녹음, 편집·믹싱, 제작진 검수까지 5단계를 거쳐 완성된다.[9] 짧게는 20~30초짜리 티저를 메인 예고편보다 먼저 만들어 공개하고, 이후 본편의 주요 장면을 담은 정식 예고편을 순차적으로 내놓는 방식이 일반적이다.[10] 국내 예고편 전문 제작사는 극장 상영 예고편을 길어야 90초, 짧으면 30초로 규격화해 만들며 처음 5초 안에 시선을 붙잡아야 한다는 원칙을 지킨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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