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저감기술연구원

이산화탄소 처리를 위한 포집 기술 및 온실가스 배출 원천 저감기술, 온실가스처리 기술, 석탄 사용에 따른 오염물질 배출 저감기술 등을 연구·개발한다.

온실가스저감기술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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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흡수, 흡착, 막분리를 이용한 연소 후 CO₂ 포집 기술, 연소 전 CO₂ 포집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순산소 연소 CO₂ 포집용 산소 제조기술을 연구·개발한다.
  • 발전, 철강, 시멘트 등 대용량 CO₂ 배출원에 CO₂ 포집기술을 적용하고 관련된 설비와 장비, 온실가스 분리를 위한 효율적 공정을 연구·개발한다.
  • 온실가스 배출 원천 저감기술, 신개념 온실가스 처리기술, 석탄 사용에 따른 오염 물질 배출 저감기술 등을 연구·개발한다.
  • 온실가스 저감기술의 조사·분석 및 배출계수 개발을 통해 국가 기후변화 대응 기술정책에 활용하고, 개발된 온실가스 처리기술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활용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는 대규모 CO2 저장소 확보를 위한 기반조성사업에 288억원 규모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기술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1] 철강 등 주요 배출 업종을 대상으로 한 탄소중립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도 매년 신규 과제를 공모해 관련 연구 인력 수요를 뒷받침한다.[2] 다만 한국의 CCUS 기술 수준은 선도국 대비 79.2%로 평가되며 특히 CO2 저장 기술은 75% 수준에 머물러 있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연구 인력 확충이 계속될 전망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온실가스저감기술연구원은 대전 소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후변화연구본부의 온실가스연구단 등에서 실내 실험실·공정개발실 위주로 근무하며, 화력발전·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무공해 수준으로 낮추는 연구를 수행한다.[4] 국내 학회가 매년 여는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해 감축·포집 기술 최신 연구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것도 업무의 일부다.[5]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개발·검증 지침 등 공식 지침에 따라 데이터를 검증하는 문서 작업도 병행한다.[6]

사회적 기여

이 직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이행에 직접 기여한다.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처럼 국내에서 개발한 저감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활용되면 국제 기후협력에도 보탬이 된다.[7] 사업장 고유 배출계수 개발 가이드라인처럼 연구 결과가 국가 통계의 신뢰성을 높이는 공적 지침으로 이어지는 점에서 사회적 의미가 크다.[8]

여담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연구팀은 순산소 순환유동층 연소 기술로 연소 중 이산화탄소를 1시간 이내에 90% 이상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9]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액상 흡수제에 포집한 CO2를 전기화학적으로 직접 전환해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공정을 개발해 기존 CCUS 대비 생산단가를 27% 절감했다.[10] 한국화학연구원은 2025년 열화학 방식 대신 전기화 기반 e-CCU 실용기술을 개발하는 '기후위기 대응 이산화탄소 자원화 전략연구단'의 총괄기관으로 선정됐다.[11] 발전공기업도 태양광 기반 CO2 포집·전환 기술을 활용해 배출가스를 지속가능항공유 등 고부가가치 액체연료로 바꾸는 실증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