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조사원

주택, 공장부지, 상가부지의 조성에 적합한 용지를 물색하고 조사하여 용지매입에 따른 제반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용지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용지조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부동산감정평가사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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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시중의 부동산중개사무소 또는 일간지와 관련 정보지를 통해 용지매입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한다.
  • 분석결과 매입에 적합한 용지로 판단되면 해당 용지의 현장을 답사하고, 용지주변의 상황을 조사한다.
  • 조사 및 수집·분석된 자료를 정리하고 필요한 부분을 보완한다.
  • 조사용지에 대한 매입적격성 여부를 분석하여 보고서를 작성한다.
  • 필요에 따라 특정용지에 대한 소유주의 인적사항이나 사업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한 조사보고서를 작성하여 보고한다.
  • 수시로 부동산 경기동향과 지역별 지가조사를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가 공표한 '2024년 말 기준 부동산서비스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공인중개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10만7000개로 1년 새 5.8% 줄고 종사자도 1만1053명 감소해, 용지·부동산 조사 인력의 산업 기반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1] 반면 공익사업 토지보상에서는 감정평가법인 2~3곳의 평가금액을 산술평균해 보상금을 산정하는 방식이 유지되고 있어 정확한 용지 조사·자료 수집 역량이 계속 요구된다.[2]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의 경계·면적 정보를 현실 경계에 맞게 재정비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3] 예정지적좌표도 작성 등 지적융복합사업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용지조사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같은 공공기관이나 민간 개발사에 소속돼 사무실 자료 분석과 현장 답사를 병행하는 근무 형태가 일반적이다.[5] 공익사업 토지 보상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는 소유자 열람·통지, 이의신청 대응 등 행정 절차도 함께 처리한다.[6]

사회적 기여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손실보상 종류와 기준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토지소유자 등 이해관계자와 소통한다.[7] 한국부동산원은 R-ONE 개편과 함께 부동산통계 퀴즈 이벤트와 개선 의견 접수를 약 20일간 진행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했다.[8] 한국부동산원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별도로 알렸다.[9]

여담

  •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은 전국지가변동률조사 등 국가승인통계 8종을 제공하며 지난해 한 해 230만명 이상이 방문했다.[10] 2025년 10월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9979명으로 2020년 8월 이후 약 5년 2개월 만에 처음 11만명 아래로 내려갔다.[11] 한국자산관리공사는 국유부동산 296건을 온비드를 통해 3일간 대부·매각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12]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한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