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표준서를 확인하여 원피 등급기준을 숙지한다.
- ▶ 작업대 위에 원피를 한 묶음씩 포개어 놓는다.
- ▶ 원피의 분할로 만들어진 은면(Grain)층의 상태를 한 장씩 육안으로 검사한다.
- ▶ 오염 여부, 상처, 주름, 핀홀자국, 색상, 처리상태 및 주름을 검사하고 상급에서 하급으로 등급을 분류한다.
- ▶ 등급이 분류된 원피를 해당 행거에 걸어 적재한다.
원피의 모질상태에 따라 등급을 결정하고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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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양주·포천·동두천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운영 기간을 2018~2022년에서 2018~2024년으로 2년 연장하며 특구산업 인프라 확충·수출시장 활성화·생산기술 고도화 등 4대 특화사업 14개 세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1] 이 특구는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5년간 390억 원을 투입받아 지난 5년간 정책연계 150여 업체 173건, 특허 등록 60건의 성과를 냈다.[2]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도 동두천 가죽제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최근까지 운영하고 있다.[3]
원피선별원은 작업대 위에 원피를 한 묶음씩 올려놓고 한 장씩 은면 상태를 확인해 상급에서 하급으로 등급을 나누는 반복 작업이 많은데, 한국신발피혁연구원 시험인증평가센터가 소재 중심 평가에서 완제품 내구성·신뢰성 평가로 시험표준을 넓혀가는 것처럼 품질 기준도 계속 세분화되는 추세다.[4] 원피 자체가 국제 시세(HS코드 기준 품목번호별 관세율)에 따라 가격이 오르내리는 원자재라, 시세 변동이 선별 물량과도 연결된다.[5] 양주·포천·동두천 산업특구가 5년간 390억 원 규모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것도, 원피·가죽 제조 현장의 설비·안전 투자와 맞물려 있다.[6]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가 동두천 가죽제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것처럼, 원피·가죽 제조업은 지역 경제와 직결된 산업으로 정부·지자체 지원을 받는다.[7] 양주·포천·동두천 산업특구는 2022년 한 해에만 23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가죽·섬유 제조업이 지역 고용에 기여하고 있다.[8] 수입 원피를 취급하는 사업장은 정부24의 '동물검역증명서' 민원 서비스를 통해 검역 신청 서류를 접수할 수 있어, 행정 절차가 표준 5일 이내 처리되도록 안내돼 있다.[9]
2026년 3월 사가(Saga) 옥션에서 원피 낙찰가가 기존보다 2~3배 가파르게 치솟아, 올겨울 모피 제품 소비자가격도 50% 이상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10] 2025년 3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 모피·가죽 박람회에는 8개국 20여 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원피 가격은 전년 20~25% 상승에 이어 그해도 10~15% 더 오르는 추세였다.[11] 원피는 관세청 품목번호별 관세율표에 별도 품목번호로 관리되는 원자재이기도 하다.[12] 소·돼지 같은 우제류동물의 원피를 수입하려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정한 '우제류동물 원피 수입위생조건'(농림축산식품부고시 제2025-51호)을 충족해야 해, 선별대에 오르기 전부터 위생 기준의 적용을 받는다.[13] 2025년 1월에는 이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이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2025-42호로 행정예고되기도 했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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