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건통계전문가

신약개발, 치료법 효과측정, 질병유발인자 추출, 환자의 생존기간 등 보건, 의학 임상 및 생물분야 연구에서 통계적 이론과 기법을 활용하여 연구를 설계하고 분석하며 조언한다.

의료보건통계전문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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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연구자의 연구계획을 토대로 연구대상 선정, 가설설정, 샘플링 방법, 통계분석기법 등 통계분석을 위한 연구설계를 수행한다.
  • 관련 통계패키지 등을 활용하여 조사된 결과를 분석한다.
  • 분석결과를 토대로 모델링을 한다.
  • 샘플링방법, 가설, 분석결과 등을 담은 통계보고서를 작성한다.
  • 연구설계, 자료구축방법, 통계분석방법, 통계소프트웨어 사용방법 등에 대해 연구자 등에게 조언한다.
  • 통계패키지 사용법, 통계이론과 기법 등에 대해 교육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보건복지부가 관리하는 현행 승인통계는 전체 37건이며 노인복지·장애인건강·보건의료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있어 의료보건통계전문가가 다룰 통계 영역은 계속 넓어지고 있다.[1] 감염병 등급별 발생현황처럼 정부가 매년 갱신하는 법정 통계도 늘어나는 추세여서 통계 분석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의료보건통계전문가는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의 전수신고 통계처럼 연도별·월별·주별로 갱신되는 잠정통계를 다뤄야 해서 통계 공표 일정에 맞춰 마감 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다.[3] 보건복지부가 공공데이터포털에 개방하는 의료서비스 이용률 같은 오픈API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갱신하는 업무도 병행한다.[4]

사회적 기여

생물통계연구회처럼 학계·의료기관·제약회사·보건당국 통계 전문가가 한데 모이는 학술 커뮤니티에 참여해 협업 네트워크를 넓히는 역할도 한다.[5] 법정감염병 등급별 통계처럼 사회적으로 중요한 공중보건 지표를 다루는 만큼 통계 결과가 방역정책 수립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책임도 크다.[6]

여담

  • 의료보건통계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학회에 모여 최신 통계기법을 공유한다. 한국보건정보통계학회는 매년 추계학술대회를 열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7] 이 학회는 춘계·추계 학술행사와 워크숍도 꾸준히 운영하며 회원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