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량영업소장

임대차량영업소의 업무를 총괄하여 관장한다.

임대차량영업소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임대차량영업소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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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임대차량영업소에서 수행되는 승용차, 버스 및 기타 차량의 임대 업무를 총괄 관리한다.
  • 임대차량영업소 직원의 복무상황을 관리하고 서비스교육을 실시한다.
  • 월별 영업실적과 영업소인력의 실적을 본사에 보고한다.
  • 장기 임대를 하는 대형 거래처에 대한 영업 관리를 한다.
  • 고객을 방문하거나 고객의 내방을 받아 렌터카 내역을 소개하고 가격 등의 조건을 제시한다.
  • 고객이 차량 임대에 동의하면 렌터카 임대차계약서를 작성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현대자동차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에 '자동차대여사업'을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해 렌터카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단기 렌터카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규제도 풀려 대기업의 시장 진입 제한이 사라졌다.[1] 여신금융협회 집계에서도 자동차를 포함한 운수운반기기 리스 실행 규모가 매년 발표돼 캐피탈사의 렌터카 시장 확대 움직임을 뒷받침한다.[2] 다만 여신전문금융사의 렌터카 시장점유율을 44%로 보는 집계는 장기·단기 시장을 구분하지 않은 수치라는 반론도 있어, 단기 렌터카 영업소 중심의 경쟁 구도는 당분간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임대차량영업소장은 실내 사무공간을 중심으로 근무해 신체적 부담이 적은 편이다. 다만 렌터카 관련 소비자 불만은 계약 해지·위약금 관련이 45.1%, 사고 처리비 과다청구 등 사고 관련이 35.4%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영업소 창구에서 이런 민원에 상시 대응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4]

사회적 기여

렌터카 피해구제 신청 중 제주 지역 이용 건이 44.1%로 가장 많아,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관광지에서 렌터카가 이동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5] 국내 전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024년 기준 2629만8000대에 이르는데, 렌터카는 이 중 자가 차량 없이도 필요한 기간만 이동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대안적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6]

여담

  • 국내 렌터카 등록대수는 2015년 54만대에서 2025년 133만대로 늘었다.[7]

  • 2023년 1분기 말 기준 국내 등록 렌터카는 120만8876대였고, 이 시점 롯데렌탈이 21.2%, SK렌터카가 14.4%의 점유율로 1·2위를 차지했다.[8]

  • 국내 렌터카 시장 규모는 렌탈료 기준 2019년 6조원대에서 2023년 8조5000억원으로 커졌고 2026년에는 10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9]

  • 하나캐피탈·KB캐피탈·BNK캐피탈 등 캐피탈사도 렌터카 자산을 전년 대비 10~20%대씩 늘리며 렌터카 업체와 경쟁하고 있다.[10]

  • 최근 3년간(2019~2021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렌터카 피해구제 신청은 957건으로, 계약 관련 피해가 45.1%로 가장 많았다.[11]

  • 국토교통부 자동차운영보험과는 렌터카를 포함한 전국 자동차 등록 현황을 매월 집계해 교통행정 기초자료로 활용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