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시험검사연구원

신규자동차의 형식승인을 위하여 등화장치, 운전자의 시계(視界), 난연성 등을 시험한다.

자동차시험검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동차시험검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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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각종 등화장치의 광도, 조도, 조사거리, 조사특성, 색상을 종합적으로 시험하는 광학시험을 수행한다.
  • 운전자의 전방시계, 후방시계범위를 측정하는 운전자시계범위시험을 수행한다.
  • 차량화재발생 시 실내 연소성물질의 화염전파속도를 규제하기 위한 난연성시험을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자동차 부품 자기인증 시험은 접수부터 성적서 발급까지 20~45일이 걸리는 항목이 있어, 의뢰 건별 처리 일정에 맞춰 계획적으로 시험을 진행하는 업무가 많다.[1]

사회적 기여

등화장치 시험은 야간 시인성을 검증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다.[2] 창유리 시험은 파손 시에도 파편이 흩어지지 않도록 만들어 사고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한다.[3] 차실내장재 난연성 시험은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을 늦춰 탑승자의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4]

여담

  • KATRI의 등화장치 시험은 분광색차계·경광등 광도측정기 등으로 전조등 광도·조도·색상을 측정해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규칙 제38조~제49조 적합성을 조사한다.[5]

  • 운전자 시계범위 시험은 76kg 성인 남성 기준 3차원 마네킨(ISO 6549)과 레이저 데오돌라이트로 전방·후방 시야를 측정한다.[6]

  • 차실내장재 내인화성 시험은 연소성시험기로 화염전파 여부를 확인해 자동차안전기준에관한규칙 제95조 적합성을 조사한다.[7]

  • 2026년 9월부터 신규 제작·수입되는 승용·화물차는 야간에 전조등·후미등이 자동으로 켜지도록 하는 안전기준이 새로 적용된다.[8]

  • 자동차 앞유리에 주로 쓰이는 접합유리는 판유리 사이에 폴리비닐부티랄수지를 끼운 구조로 충격에 깨져도 파편이 흩어지지 않는다.[9]

  • 이중접합차음유리 차량은 창을 깨고 탈출하기보다 침수되기 전 신속히 대피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게 소방당국의 권고다.[10]